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 양지의 그녀 ], 평범한 로맨스물일줄 알았는데.. 독특하네!
13  MV제이와이 2019.04.09 19:08:53
조회 199 댓글 0 신고
일본 로맨스 영화 <양지의 그녀>를 
관람했습니다. 

일본의 인기그룹 '아라시'의 멤버인 
'마츠모토 준 '이 나오고, 
노다메 칸타빌레로 친숙한 여배우 '우에노 주리'도 함께 나오는 영화인데요. 

이 둘의 조합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함께 나온다니 저에겐 좀 신선하더군요. 

 

첨엔 그냥 평범한 로맨스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마오 (우에노 주리)와 고스케 (마츠모토 준)은, 중학동창이었고 
10년이 흘러 우연히 일터에서 만나게 됩니다.

중학시절 서로 많이 의지했던 둘은 그만큼 빠르게 사랑에 빠져들지만, 
이내 비밀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제목부터 <양지>라는 단어가 있듯이, 
영화는 초반부터 뽀샤시한 장면이 많았는데 영상미로 좋았습니다. 

 중반부터 <양지의 그녀>가 가진 비밀이 자리잡고 있었던. 
게다가 '기억' 등의 얘기가 나오길래 한편으론 <내 머리속의 지우개>처럼 
흔하게 가려나..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구요. 

하지만, 이내 그게 아닌걸 알곤 영화 꽤 독특하다 싶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앞에서 복선도 많았고해서, 
중반쯤 되면 빠르게 알수있기에
영화결말때까지 가져가는 정답을 보는것보다, 

사실 이들이 그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더라는. 


<평범한 일상의 로맨스물>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판타지>물로 조금씩 변해갈 때, 
색다르다와 함께, "이거 이런 소재로도 풀어낼수 있네."하며 생각도 들기에, 

본식으로 그려낸 이 독특한 로맨스물이 
기억에 남을것 같긴 하더군요.

    

 

 

평범한 로맨스물인줄 알았는데
독특하게 남을 <양지의 그녀>

특별한 cg 등을 크게 쓰지않아도, <설정>만으로도 
순식간에 판타지성을 띈 로맨스물로 변하는 작품을 한편 본것 같았는데, 

<이들이 함께했던 기억과 인연>을 좀 더 소중히 다루는 영화이기도 했던.
화면도 이야기도 동화처럼 예쁘게 담아낸 작품이었습니다, 

마츠모토 준 우에노 주리의 호흡도 괜찮았구요. 
역시 이런 얘길 큰 거부감없이 부드럽게 풀어내는걸 보니
일본영화다운 느낌도 들었네요.
2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