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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 ],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귀호강했던 극장판.
13  MV제이와이 2019.03.16 01:55:24
조회 218 댓글 0 신고
영화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를
관람했습니다.

이 작품은 무려 2008년 작인데요.

<전율의 악보>가 극장판 12기이고,
올해 개봉할 신작이 23기이니 
꽤 과거작이긴 하군요.

 

요즘 코난의 신작도 개봉하면서,
중간중간 미개봉작 과거작도 개봉하고있는식으로
최근 개봉패턴이 이루어지고있던데요.

 그래도 구작이어도 20만명 전후정도 관객수동원하는 코난인만큼
저도 개봉할때마다 은근히 다 극장에서 찾아본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클래식 음악>을 
주소재로 삼았습니다.

소프라노, 오르간파이프, 오페라 등
관련해서 이야기와 전개가 펼쳐지고,
그 안에서 <폭발과 살인사건>이 일어나며
코난이 역시 그 사건들을 풀어나간다는 스토리.

 

코난 극장판 시리즈 중에서도
액션이 거의 없고 말로 설명하는 부분이나 인간관계가 많이 얽혀있거나 하지만
잔잔하면서도 사연을 알게되며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대신, 귀가 내내 호강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같은 곡들은 물론,
오르간 파이프의 아름답고 풍부한 소리, 

바이올린 연주와 오페라 곡 등
내내 소재에 맞게 귀는 즐겁더군요.


그래서인지 코난 극장판 중에서도 드물게 OST를 
갖고싶게하는 소장욕구도.

 

중간에 <절대음감>등을 활용하며 
멀리 떨어져있는 수화기에 목소리로 전화버튼음 음성신호를 내어 
전화거는 씬에선 관객들이 많이들 웃으시더라는.


최근 신작과 구작을, 여름,겨울 이렇게 해서 
극장에서 걸어주고 모두 챙겨보니
그 차이점도 좀 보이고, 시간차도 보이고 
나름 재밌더군요.

 

2019년 신작은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라고 하던데
어떤 이야기로 나올지 역시 여느때처럼이라면 
올여름 국내에선 개봉할텐데 기대됩니다.

<전율의 악보>는, 
 그 사이 쉬어가는 차원에서 <클래식 음악>이라는 소재에 맞게
귀는 호강하고 온 코난 과거 극장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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