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재테크. 경영.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알고, 보고, 듣고 싶었던 알짜 정보!
다양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책 속에서 찾는 즐거움 《엔터스코리아》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건강] 혹시 당신도 반건강? 문제는 장(腸)건강이야!
7  enterskorea 2019.03.14 09:50:38
조회 44 댓글 1 신고

혹시 당신도 반건강? 문제는 장()건강이야!




 



몸이 아프고 불편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검사란 검사는 다 받았는데도 이상은 발견되지 않고 몸은 계속 불편하다. 처음에는 걱정하던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도 꾀병을 부리는 것 아니냐며 슬슬 눈치를 주기 시작한다.

 

비록 검사에는 이렇다 할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신경적인 요인이 의심된다 해도 증상이 있다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문제가 생겼음을 의미한다. 적어도 병이 난 것은 아니지만 건강하지도 않은 상태, 즉 반건강 상태라고 보는 것이 맞다.

 

반건강일 때 나타나는 증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대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반건강일 가능성이 크다.



 



-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 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

- 늘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 머리가 자주 아프다.

- 관절이나 근육이 아프고 뻣뻣하다.

- 늘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

- 배에 가스가 잘 찬다.

- 설사나 변비가 잦다.

- 방귀 냄새가 독하다.

- 알레르기 피부염이나 비염이 있다.

- 여드름, 뾰루지 등이 잘 생긴다.

- 머리가 잘 빠진다.

- 과체중이거나 비만이고, 노력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 몸이 잘 붓고 붓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

- 피곤해도 밤에 잠이 잘 안 오고, 깊은 잠을 못 잔다.

- 분노를 쉽게 터트리거나 감정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

- 별다른 이유 없이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반건강 상태일 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을 보면 대부분 소화기관이나 면역력과 관련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반건강 상태는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면역력은 장 건강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 중 약 70~80%가 장에 모여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 몸은 코와 피부로 호흡을 하면서 또는 음식을 먹으면서 끊임없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균과 유해물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도 대부분 무사한 이유는 우리 몸의 면역계 덕분이다. 면역계는 외부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물질이 들어오면 즉각 경계경보를 울리고 방어체계를 가동한다. 면역력이 강할 때는 면역세포가 적군을 쉽게 이기기 때문에 병이 나지 않는다. 면역세포는 외부의 나쁜 침입자들과 싸우는 우리의 소중한 아군이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이 아군을 잘 배치해야 한다. 당연히 적군이 수시로 출몰하는 곳에는 많은 아군을 배치해야 하는데, 가장 많이 적군이 침몰하는 지역이 바로 이다. 그래서 면역세포의 약 70~80%는 장에 집중되어 있다.

 

최전선이 뚫리면 후방은 순식간에 허물어진다. 장 건강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장이 약해 장에 배치된 면역세포들이 잘 싸우지 못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급격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장벽에는 장연관림프조직이라는 강력한 면역기관이 있다. 이 장연관림프조직을 구성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파이엘판이다. 파이엘판은 수많은 면역세포가 몰려 있는 집합 림프절로 몸에 해로운 이물질이 들어오면 즉각 몸의 모든 면역세포에 알리는 감시병 역할을 한다. 파이엘판에서 활성화된 면역세포들은 가까이에 있는 적군들을 해치우는 것은 물론,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면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침입자들을 처단한다.

 

하지만 제아무리 장연관림프조직이 탄탄해도 너무 자주 적군의 공격을 받다 보면 무너질 수 있다. 안타깝게도 현대인의 장은 예전보다 외부 침입자들의 공격을 많이 받는다. 환경이 오염되고, 가공식품이 많아지면서 우리 몸에 나쁜 물질이 더 많아진 데다 독이나 마찬가지인 술과 담배를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장연관림프조직은 잠시도 쉬지 못하고 적군과 싸울 수밖에 없고, 결국 지치게 된다.



 



우리 몸에 면역계를 강화하려면 장연관림프조직이 휴식을 취하면서 조직을 재정비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려면 가능한 나쁜 균이나 유해물질이 장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적군과 싸우느라 약해진 장이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조건 책임지고 적군을 물리치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장연관림프조직이 제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수시로 장 건강을 체크하고, 잘 관리해주어야 면역력이 좋아질 수 있다



상세내용보기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이송주> 저

레몬북스, 2019년02월

평점

 

   




1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