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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승진] CEO가 되는 직장인의 비밀 - 벗어나야 할 착각들
7  enterskorea 2019.03.13 10:28:39
조회 35 댓글 0 신고

CEO가 되는 직장인의 비밀 - 벗어나야 할 착각들




사람은 아는 만큼 살고, 살아온 만큼 알게 되는 것 같다. 잘 살려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면 무엇을 하지 않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앞으로 해야 할 것 등을 결정할 수 있다. 문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런 착각을 한 채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 그러면 직장에서는 어떤 착각들이 벌어지는지 생각해보자.



 



첫째, 상사가 바뀌면 직장생활이 편해질 거라는 착각

분명히 착각이다. 마음에 드는 상사, 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권위적이라고 생각했던 상사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면이 있을 수 있다. 부드러운 리더십의 상사가 알고 보니 승진에 눈이 멀어 뇌물을 청탁한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상사를 굳이 어떤 부류로 판정해서 고정관념을 가지고 바라볼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채근담에서도 가는 곳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세상이 없으려면오직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마음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여 받아들이고 일상에서 수련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도 마음에 들 수 있다.

    

 

둘째, 나는 좋은 상사라는 착각

내가 좋은 상사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상사와 부하직원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 설문조사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우선 자신의 상사에게 솔직한 피드백을 받고, 부하직원에게도 면담을 통해서 냉철하게 평가를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런 평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개선해야 한다.



 

 



셋째,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갈 것 같다는 착각

이것도 큰 착각 중의 하나다. 한 회사의 사장이 어느 날 갑자기 출근하지 않아도 회사는 큰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의 경우 일이 많고 지쳐 있을 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럴 때일수록 한숨 한 번 돌리고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

    

 

넷째, 야근이 많으면 남들이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볼 것이라는 착각

일이 금방 끝나지 않으면 근무시간이라도 늘여서 안도하려는 심리가 있다. 업무는 시간의 양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집중해서 일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업무가 쌓여 있어도 정규 근무시간에 반드시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야근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야근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도 자꾸 늘어지게 업무를 처리하면 안 된다. 양이 많아도 1시간 안에 윤곽을 다 잡고, 차라리 아침 일찍 출근해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내가 능력보다 대우를 못 받고 있다는 착각

대부분의 직장인이 연봉 인상은 더딘데 지출해야 하는 돈은 훨씬 더 많다고 느낀다. 그래서 더 열심히 일하지만, 여전히 일한 만큼 대우를 못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럴 때는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포지셔닝을 처음부터 다시 한 번 검토해야 한다. 나의 능력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냉정하게 판단해보면, 시장에서 판단하는 본인의 가치와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다.

 

본인이 현재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는지, 다른 부서로 옮겨볼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회사를 바꿔야 하는 문제인지도 검토해보자. 대우를 못 받고 있다는 불평만 해서는 아무 변화도 발생하지 않는다.

    

 

여섯째, 'NO'라고 얘기하면 혼난다는 착각

보통 상사가 업무 지시를 하면 ‘NO’라고 얘기해야만 하는 상황임에도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NO’‘YES'라고 얘기하고 뒷수습 못하는 것이 더 나쁘다. 그것은 상사에게도, 관련된 직원들에게도 더 큰 피해를 주는 것이다. 상사가 진실로 원하는 대답은 이런 것이다.

 

‘NO이지만 대안으로 이렇게 제안 드립니다.’

그렇게 하면 이런 위험 요소와 장애물이 있어서, 저렇게 변경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업무는 일부 다른 부서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팀장님께서 도와주십시오!’

 

이런 대답은 오히려 상사를 도와주는 것이다. 제일 안 좋은 것은 얘기를 안 하고 있다가 마감 전에 정말 당황스럽게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면 승진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도 인지를 못하는 착각이 많다. 나쁜 착각을 잘 골라내서 잘 개선하면, 직장생활이 훨씬 즐거울 것이다. 착각을 인식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Risk comes from not knowing what you're doing.

위기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 워렌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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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원에서 CEO가 되었다 <한인섭> 저

이담북스(이담Books), 2019년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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