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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 로맨스
12  핑크팬더 2019.02.11 09:31:28
조회 77 댓글 0 신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업종 중 하나가 청소업체다.

외국은 이미 하나이 사업으로 발전했는데

한국은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로 보인다.

여러 업체가 현재 성행을 하고 있어 꽤 많기는 하다.

빌라 같은 곳이나 건물 등을 관리하는 청소업체도 꽤 많다.

아직까지는 기업형으로 운영하는 곳은 없는 듯은 하다.

이런 소재를 갖고 만든 드라마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취업도 잘 안되는 길오솔(김유정)이 우연히 장선결(윤균상) 회사가 취직한다.

그곳은 청소업체로 상당히 깔끔하게 청소하는 것으로 탄탄한 입지를 갖고 있다.

여기에는 비밀이 있다.

장선결은 청결과 깔끔함에 거의 결벽증을 갖고 있어 더 확실히 청소를 독려한다.

질병이라 할 수 있는데 과거의 아픔때문이다.

그 아픔이 길오솔과 연관이 된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정신과 의사지만 백수처럼 놀고 먹는 최군(송재림)이 있다.

중간에서 역할을 하는데 이 친구도 길오솔과 인연이 있어 주위를 맴돈다.

이렇게 저렇게 얽히고 섥힌 청춘남녀의 로맨스 이야기다.

드라마가 처음 시작할 때는 무척 샤방한 느낌이 강했다.

여주인공이 김유정이니 더욱 그런 느낌이 강했다.

아직까지 김유정은 풋풋함의 대명사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드라마는 생각보다 풋풋하거나 상큼달콤하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내용이 좀 전개가 느리고 딱히 이렇다 할 것이 없었다.

두 주인공의 사랑 전개가 그다지 심쿵하지 않았던 이유가 가장 커 보인다.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에 갈등 구조 후 다시 결합이다.

이를 얼마나 참신하고 신선하게 보여주느냐가 핵심인데

그 부분에 있어 다소 아쉽기도 했지만

하필이면 드라마가 여러 이유로 자주 결방을 하다보니 연속성이 많이 사라졌다.

내 착각인지 몰라도 jtbc 월화드라마는 요쪽이 좀 약하다.

뭔가 진지한 다르마 쪽은 잘 만드는데 샤방한 로맨스쪽은 약하다.

그나마 시트콤 정도는 재미있었는데 로맨스가 약한 영역처럼 느껴진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약간 계절을 잘 못 탄 드라마다.

차라리 봄에 했다면 훨씬 샤방한 전개가 펼쳐지지 않았을까 한다.

김유정때문에 봤기 때문에 그건 뭐 그런대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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