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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 이번 설날 흥행은 정해졌다!
10  색시주뇨비 2019.01.24 10:22:57
조회 372 댓글 0 신고

극한직업

감독
이병헌
출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개봉
2019.01.23. 대한민국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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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는 관점에 따라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설날 흥행은 정해졌다!




작년에 느낀게 우리엄마도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 난 왜 엄마를 모시고 안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매달 한편 이상 같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던 도중 엄마도 통신사 VIP 였단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고 나도 VIP니까 한달에 한편 무료인것을 같이 보면 되겠다 해서 엄마가 뭘 좋아할까 생각하다가 이 영화 소재를 들려주니까 웃으시길래 바로 예매해서 관람하로갔다! 주엽관은 사람이 없어서 좋지만 늘 느끼는게 내 앞에 누가 앉아있으면 영화가 안보인다. 아이가 앉던 누가 앉던.. 빈자리 찾아서 다시 앉아야 하는게 불편하다


범인을 잡기 위해 잠복 근무를 하던 도중 치킨집을 운영하게 되고 그 집이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극한직업>. 이 소재만 봐도 아니 이런 생각을? 하는 느낌이 든다. 간단한 생각인데 기발하지 않은가 이게 바로 이병헌 감독님이 사람 받는 이유인가! 싶은데 사실 이병헌 감독님의 작품을 그렇게 재밌게 본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에 대해서도 조금은 의심을 했고 살짝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했는데 오프닝부터 내 허파를 괴롭혔다. 빵! 터지는 그런 영화는 아니였는데 빈곳이 거의 없다. 가만 보다 보면 다섯 명 케미도 별로인것 같은데 왜 굳이 저 배우 다섯명이지 했던 순간에도 하나씩 터지고 단순 기발한 소재, 오로지 코미디 영화일것만 같았던 이 영화에 더 만족스러웠던것 바로 액션. 형사물은 형사물인가 보다. 기대 이상의 액션 장면들에 몰입이 확 되는데 이번 설날 흥행은 정해졌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심상치 않다.


맛집 치킨이라는 소재를 잊고 후반부 가서부터는 액션만 기억에 남는다. 상당히 임펙트 있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지나가는 조연들도 괜찮았고 특별 출연의 신하균, 오정세 배우의 미친 연기가 감탄 스러운 와중에 왜 이 다섯명을 조합했는지 의심이 들때쯤 영화가 알아서 브리핑 해주는데 그 순간이 진짜 " 와 이 영화 제대로 만들었네? "  라는 생각이 들때 였다. 진선규 배우의 <범죄도시> 이후 <암수살인>에서의 캐릭터가 좀 아쉬웠는데 이 영화에서 또 다시 <진선규> 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됬다. 하드 캐리를 제대로 하시는 구만요. 제일 하고 싶은말 하나는 이거다. 기발한 소재만 믿고 가는게 애매하신분들 의외의 액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별 출연까지 만족스러웠던 이 영화. "이것은 형사물인가 아닌가" "이것은 갈비인가 치킨인가!" 류승룡 배우의 간만의 활약에 박수를.







- 방송국 PD 짜증나

- 다른거 모르겠고 수원왕갈비통닭 먹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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