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를 좋아합니다.
호러빼고..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이터널 선샤인] 지운다고 지워질까?
9  여디디야69 2018.12.14 08:32:08
조회 256 댓글 0 신고

다시보고 싶은 영화로 많은 사람들이 손꼽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
날씨가 차가워지고 겨울이 깊어지니 이 영화가 스물스물 생각이 난다.
사랑... 지운다고 그것이 지워질까?

<이터널 선샤인>의 원제는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로 알렉산더 포프의 시
“Eloisa to Abelard”의 209번째 줄부터 나온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영화 중 커스틴 던스트가 연기한 매리가 낭송하는 시이기도 하다. 

+++++결말을 포함하고 있는 리뷰입니다.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스포없이 보는것이 좋습니다.

개요 : 멜로,로맨스,드라마,SF/미국/107분/15세 관람가
감독 : 미셸 공드리
주연 : 짐 케리(조엘), 케이트 윈슬렛(클레멘타인), 커스틴 던스트(매리)
조연 : 마크 러팔로(스탠), 일라이저 우드(패트릭), 톰 윌킨슨(닥터 하워드 미에즈윅)

줄거리

조엘은 아픈 기억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기억이 사라져 갈수록 조엘은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들, 가슴속에 각인된
추억들을 지우기 싫어지는데... 당신을 지우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요?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영화의 시작....조엘은 어느날 아침 출근길 열차를 기다리다 느닷없이 건너편으로 가 몬탁행 열차를
탄다. 그곳 바닷가에서 파란머리 아가씨 클레멘타인을 만나게 되고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된다.
적극적인 성격의 클레멘타인과 조금은 소극적인 조엘은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는데....

조엘과 클레멘타인은 연인이었다.  운명적인 사랑으로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열정은
사그라들기 마련이고 이내 권태로와지고 다툼으로 이어져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된다.
그렇게 헤어진 두사람... 조엘이 어느날 클레멘타인이 일하는 곳으로 갔는데 그녀는 그를 모르는척하며
처음보는사람인냥 대한다. 
나중에 알고보니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운 것이다. 조엘도 그녀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자
라쿠나사를 찾아간다.

기억지우기를 신청하고 직원들이 조엘의 집을 찾아와 그가 잠이들게 하고 기억을 지우기 시작한다.
현재로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지우기 시작하는데 권태로왔던 시절을 거슬러 올라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그때에 도달하며 그는 말한다 기억을 지우고 싶지 않다고...
그러나 직원들은 그것을 캐치 못하고...
조엘은 그 기억을 지우지 못하게 하기위해 자신의 가장 어릴적 기억속에 숨기고자 한다.

그러나 조엘은 기억을 숨기는 것을 실패한다.
하지만 두사람은 또 운명처럼 만나고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라쿠나사 직원이 보내준 테잎을 통해 자신들이 이미 사랑했던 연인이었고
서로 헤어지고 기억을 지웠다는것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기로 한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스토리도 감동적이지만
판타지적인  느낌과 아름다운 영상미가 매력 포인트다.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기억들을 보여주는 독특한 편집도 인상적이다.

1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