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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IMAX 후기 - 어설프면서도 매력적인 Vㅔ놈!
8  의견 2018.10.03 21:49:50
조회 166 댓글 6 신고

 

한 줄 평 : 기대보단 실망 그래도 재미는 있음.
별     점 : ★ ★ ★ ☆ ☆

 

 

 ■ 베놈은 어떤 영화 인가?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공격을 받은 '톰 하디'는 
공생하게 되어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나 악한 존재를 
해치우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베놈>이라는 캐릭터의 탄생을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판타스틱'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생각하면 빠를 것이다.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은 탄탄하지 않은 
각본에 액션이 강조된 어설픈 에서 강력한 영웅이 되어가려는 
기존의 히어로물 1편들과 비슷하다. 다만, 확고하게 캐릭터의 
매력이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못 뿜어내어 아쉬움이 남는다. 

■ 첫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어중간 하다.

 상영시간부터 등급 조정까지 개봉 전부터 <베놈>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적잖은 논란이 되었으며, 주인공인 톰 하디조차도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개봉 전부터 이런저런 사건들이 있다 보니 
영화가 어떤 식으로 나왔을까라는 적잖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캐릭터로 파격적이고 이색적이다 보니 기존의 
히어로물들과는 다른 스토리와 색깔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결론은 소니픽처스 제작이어도 기존 히어로들과는 다를 것이 없었다. 
오히려, '베놈'이라는 캐릭터가 악당인가? 히어로인가?라는 어중간한 
캐릭터의 색깔조차 못 찾고 볼거리와 액션이 조금 풍부한 그저 그런 
킬링타임용의 영화였다. 새로운 캐릭터도 결국에는 사골국이었다.

■ 톰 하디 배우의 매력이 눈부시다.

 남성미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전의 영화들에 의해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던 '톰 하디'의 베놈 역할은 기존에 
갖고 있던 본인의 이미지와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졌다. 
또한, 비주얼적으로 정감이 안 가는 캐릭터를 톰 하디만의 보이스로  
매력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잘 녹여주었다. 이 때문인지, 신선하고 
새로운 빌런 히어로라는 <베놈>의 영화를 보러 갔다기보다는 
'톰 하디'의 <베놈> 을 보러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자체의  
볼거리나 각본은 기존의 히어로물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관람 예정인 
분들에게는 너무 큰 기대감 없이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다.

 

 

■ IMAX 보다는 4DX가 좋을 것 같다.

 마블 히어로물의 경우 기본적인 액션이 있지만,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CG의 기술력이 특징 중 하나로 특별관으로 많은 이들을 끌어들인다. 
이 때문에 이번 <베놈>을 IMAX 포맷으로 관람하게 되었는데, 
용산 IMAX의 빵빵한 사운드와 깨끗한 화질이 좋긴 좋았으나 웅장한 
스케일보다는 액션의 비중이 많다 보니 IMAX 관람의 매력을 못 느꼈다. 
특별관에서 관람할 예정이라면, 다양한 액션이 있는 4DX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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