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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이즈 마인 ], England is mine, 청춘과 이상 사이에서 고뇌하다.
13  MV제이와이 2018.07.23 21:18:26
조회 248 댓글 2 신고
최근 개봉작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
England Is Mine

이 작품은 브릿팝의 셰익스피어'라고 불린다는, 
'더 스미스'의 보컬 '모리세이'의 데뷔 이전의 얘길
다뤘습니다.

 

브릿팝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밴드 '더 스미스'의 리드보컬 '모리세이'의 데뷔전 이야기.

오아시스나 라디오헤드 등 브릿팝과 인디록에
큰 영향을 준 <더 스미스 The Smiths>라는 밴드, 그 보컬의 
데뷔이전 청년 시절 얘기를 다뤘는데,

보컬 '스티븐 패트릭 모리세이'와 기타리스트 '조니 마'가 
만나서 밴드를 결성하기 바로 전까지를 그렸더군요.



<덩케르크>의 그 배우, 
잭 로던이 담아낸 젊은 시절의 모리세이의 모습.

그리고, 주연은 작년 <덩케르크>에서 
공군 조종사 콜린스 역'으로 나온 <잭 로던>이 맡았는데,
아마도 국내에선 이 점으로 좀 더 관객에게 다가올것 같더군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표류하다.


<잉글랜드 이즈 마인>에서의 주인공 '모리세이'는,
세무사'일도 하고 하지만
도저히 자신에게 맞지않는다 생각하고 겉도는 삶을 삽니다.

그러면서도, <글과 노래>는 항상 곁에 두었는데,
그마저도 세상에 내놓길 좀 두려워하는것 같더군요.

약간은 내성적이고, 생각도 많은 그런 인물,처럼 보였는데,
보컬 데뷔가 무산되자 몇주동안 좌절하는,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내적으로도 많이 여린 타입이 아니었나싶기도.


그런 부분들이 작용해서인지 <오스카 와일드>의 글을 좋아하고, 
후에 <더 스미스의 곡들>에도 문학적인 가사들이 표현됐다는데
이해가 가더군요.

 

음악영화라기보다 
청춘영화로 좀 더 다가온

저에겐 이런 <청춘의 고뇌와 현실과 이상에서 헤매는 청춘의 모습>으로 
좀 더 다가온 영화였고,  영화자체는 좀 평이하단 생각도 들었는데,

대신, 배우 <잭 로던이 담아낸 모리세이>의 젊은 시절의 모습과 
내면은 꽤 잘 전해진 것 같았네요.


음악영화라고 하기엔, 노래도 딱 한번 부르는게 나올 정도로 적고해서,
오히려 <청춘의 고뇌하던 시기를 담은 영화>에 가깝게 느껴진 작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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