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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정: 리턴즈 ] 3편도 볼 수 있었음 해요.
12  MV제이와이 2018.07.06 03:05:37
조회 245 댓글 1 신고

 <탐정: 리턴즈>를 관람했습니다.

 

2015년 <탐정: 더 비기닝>으로

260만 관객수 동원이라는 깜짝흥행을 하면서

시리즈로 이어질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권상우 & 성동일 콤비에, 

이광수까지 새롭게 가세하면서 즐거움을 전해주었습니다.

 

 

 

각각 맡던 만화방과 경찰일까지 내려놓으면서,

 

탐정꿈을 키워 새롭게 <탐정사무소>까지 차린 강대만 & 노태수 콤비.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고..

 

손님없던 차에, 자신의 남편이 사라졌다며 

첫 의뢰를 맡긴 여인이 찾아오는데...

 

 

 

 

 

편안한 웃음과 배우와 잘 맞는 캐릭터를 가진,

영화 <탐정> 시리즈의 컴백. 

 

 

권상우 + 성동일'이라는 의외로 괜찮은 콤비조합도 만들어냈고,

<뛰어난 추리력을 자랑하는 평범한 가장 강대만>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노태수>라는 캐릭터조합도 괜찮았구요.

 

 

이번에도 그들이 그대로 돌아와서, 좀 더 미스터리한 사건을 맡고, 

이광수까지 가세하면서 속편다운 느낌으로 전해가는데요.

 

역시 편하게 많이 웃고, 스토리도 흥미롭게 전개되더군요.

 

 


 역시 <가정을 가진 이들의 탐정>인만큼, 

 

다시한번 아내에게 치이고, 생활고에 치이지만, 그래도 탐정의 꿈을 놓지않는 강대만 (권상우)나,

경찰을 잠깐 내려놓았지만, 가정에선 소외받는 느낌을 받는 노태수 (성동일) 등

 

가족 기반을 둔 가장들의 모습도 언뜻언뜻 그려지구요.

 

 

 

 

특히 <권상우- 강대만 캐릭터>의 코믹연기가 전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의기투합해서 사무소 차렸다가, 

잘 안되니까 사소한것 하나에도 삐지면서,

 

또 형님~형님했다가, 태수씨~태수씨하면서 토라지는, 이 둘의 콤비력

역시 <탐정> 시리즈의 중심재미인 것 같습니다.

 

 

 사이버수사대 '여치'역으로 가세한 이광수도,

곁에서 계속 자잘하게 은근히 웃음 계속 전해주구요.

 

 


이번 <탐정: 리턴즈>도 성공하면, 

아마 계속 시리즈 또는 3부작으로 나올것도 같은데,

3편은 <탐정: 파이널>쯤 되려나요.

 

전 이 시리즈와 캐릭터, 배우조합을 좋아해서

잘되서 3편도 볼수있었음하더군요.

 

제가 볼때 극장내 웃음이 많이 나온걸 보니, 반응도 나쁘지않고,

저도 은근히 많이 웃으면서 편하게 재밌게 본 영화 <탐정: 리턴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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