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를 좋아하고, 즐기며
방송 계열의 꿈을 꾸는
고등학생의 소박한 글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여중생A> - 신나는 수호 오빠와의 데이트
10  색시주뇨비 2018.06.25 08:30:14
조회 275 댓글 0 신고

여중생A

감독
이경섭
출연
김환희, 수호
개봉
2018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저의 리뷰는 관점에 따라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신나는 수호 오빠와의 데이트




<키노라이츠>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전용 예매권 이벤트에서 당첨이되서 본 영화! 원래 개봉 당일에 보려고했는데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이것저것 계속 미루다가. 어제 결국 보았다. 어제 극장에 사람들이 진짜 많았는데 동시간대에 쥬라기월드가 있길래 다 쥬라기월드 겠지 했는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우르르 여중생A를 보길래 놀랬다. 순간 무대인사를 하는줄알고 엄청난 검색을 해봤지만 그냥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많은 영화인가. 싶기도한데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영화에 출연한 수호 분의 팬분들이신것 같다. 수호 장면이 나올때마다 수근수근, 귀여워~ 라는 말을 얼마나 들었는지



웹툰 원작 영화의 문제점. 웹툰과 많이 다르다. 하지만 이 점이 중요할때도 있고 중요하지 않을때도 있는데 <여중생A>라는 웹툰을 유료화 되버리는 바람에 무료부분까지 밖에 못본 나 역시도 이 영화는 웹툰의 느낌을 다 갖다버렸네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 무엇을 보여주려는지 의도는 사라지고 결국 남은건 신나는 수호 오빠와의 데이트 였달까. 물론 중요한 캐릭터들이라는것도 알고 그 둘이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도 짐작하게 해주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느낌은 너무 기존의 틀에서 달라진게 아닐까 싶다. 연기는 개인적으로 재희역의 수호, 태양역의 유재상 두사람 빼고는 다 괜찮았는데 이 영화는 애초에 연출, 각복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다. 롯데보단 네이버 웹툰에서 제작비를 거의다 낸 영화라고 하는데 이번 기회로 영화 사업은 신중해야된다는것을 배웠으리라 생각한다.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나왔어야 하는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영화 중간에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나온 주인공에게 "왜 나왔어", "영화 재미없더라." . 그래도 난 끝까지 봤다. 주인공 한명 보다 그 주변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어린 나이의 미성숙했던 행동들, 재희라는 캐릭터가 보여주는 느낌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A들, 그리고 의존이 아닌 선택이 될수 있었던 A. 인물관의 관계만 잘보여주었어도 독립영화 느낌나고 참좋았을텐데 어느 순간부터 길을 확 잘못든느낌이랄까. 주인공이 게임에 빠져사는 이유, 게임이 보여주는 것들도 참 많은데 게임 설정은 너무 많이 생략 되있어서 아쉽다. 결과적으로 나는 다시 한번 생각한다. 영화화가 확정된 웹툰들은 영화 개봉한다고 유료로 바꾸면 안된다. 제대로 좀 비교해보게. 잘하면 재평가가 될수도 있거든. 원작이랑 별개로 생각하고 싶어도 이미 원작이 있는걸 어떡하니?





- 어른이 문제긴해

- 아직도 결말이 이해가 안돼.




 
            
1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