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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이야기 [ 에델과 어니스트], 눈물나더군요.
13  MV제이와이 2018.05.24 01:44:03
조회 293 댓글 2 신고

최근 개봉작 중에 정말 좋은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영국산 애니메이션인 

영화 <에델과 어니스트>

 

동화책 <눈사람 아저씨>의 영국 동화작가 레이먼드 브릭스의 

부모님에 대한 실화를 담아낸 영화.

 

 

 

그저 세상 그 누구보다 평범한 본인의 부모님의 이야기를

다뤘다고 하지만..

 

그것 자체만으로도 인생이고 이야기이고

그 어떤 사연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진 영화였습니다.

 

 

 

 

1920년대 런던,

평범하지만 성실한 우유배달부와 메이드가 만났습니다.

 

위에서 말한 <부모님 에델 & 어니스트>입니다.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아버지의 모습으로,

 

부모님의 실화이야기인만큼,

 

아내를 만나 <레이먼드 브릭스>라는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결혼하고 자신들이 나이들어 죽기까지...

 

 

 

 우리 모든 부모님의 이야기를 

담아낸 빛나던 애니메이션.

 

 

 언젠가 모두가 누군가의 부모님이 되어

 

태어나고 자라고 키우고 사라지게 될때까지의 그 일생...

 

 

 

정말 담담하게 그려냈지만,

어느덧 눈물나게 와닿은 작품.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림체와 

정겨운 느낌마저도 사랑스럽습니다.

 

단순히 인생뿐만 아니라, 

사이사이 <전쟁, 역사, 계급, 가족 등> 많은 주제도 담겨져있습니다.

 

 

 

 

평범하지만 인생 자체가 빛나듯, 

영화도 그렇게 빛난 영화 

<에델과 어니스트>

 

영화 참 좋더군요.

<나의 부모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만들구요.

 

잘 알려지지않았고, 상영관도 많지않았지만

최근에 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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