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를 좋아하고, 즐기며
방송 계열의 꿈을 꾸는
고등학생의 소박한 글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레디 플레이어 원> - 다 같이 찾아보자! 이스터에그!
10  색시주뇨비 2018.04.08 11:41:59
조회 247 댓글 1 신고

레디 플레이어 원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마크 라이런스, 사이먼 페그, 올리비아 쿡, 타이 쉐리던, 벤 멘델슨, T.J. 밀러
개봉
2018 미국
평점

리뷰보기

<저의 리뷰는 관점에 따라 스포일러 일수도, 아닐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같이 찾아보자! 이스터에그!





개봉 첫주에 보려다가 지금까지 밀려서 못본 이 영화를 드디어 관람했다. 알바가기전에 딱 볼수 있는 시간표가 있길래 친구랑 아침일찍부터 만나서 관람을 선택! 사실 140분이나 되는 런닝타임을 잘버틸수 있을까 고민부터 됬는데 시간 녹아버렸다. 끝나고 밥먹었는데 식당에서 양택조 배우님을 마주쳤는데 신기했다. 친구가 배우아니야? 해서 아닐거야 하고 계속 봤는데 보자마자 엇! 했다.


영화 시작하면서 세상에 라는 말을 내뿜엇던 이 영화. 시간이 녹았다라는 말도 엄청 오랜만에 쓰고 영화 별점 거의 만점 준적도 너무 오랜만인것 같다. 사실 아직도 흥분된다.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이고 내가 이 영화를 무사히 봤다는것만으로도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는다. 사실 게임덕후나 매니아층만을 위한 영화일수도 있겠지만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거의 알듯한 추억의 게임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기도 하고 영화속에 숨은 이스터에그를 찾는 재미까지 더불어져서 지루할틈이 없는 영화였다. 여기서 이 캐릭터가 나온다고? 라고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 심지어 놓친 캐릭터가 있을까봐 다시 봐야되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주인공이 이 영화속 스토리를 헤쳐나가는 액션마저도 너무나도 잘뽑아냈으니 여기서 더할말이 있을까 싶다. 오랜만에 눈 초롱초롱하게 어릴적 만화영화, 게임을 처음할때 그런 눈빛으로 영화를 본것 같다.

자신을 키워주신 이모가 죽엇을때 눈물 한방울도 없고 바로 연애세포에 신경쓰고 하는 장면들이 살짝 난감하긴했지만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안넣은듯하고, 내용에 비해 전개가 살짝 가벼운 감이 없지 않아 있긴하지만 여러가지 영화를 인용해서 만든 장면들도 너무나도 좋았다. 왜 <샤이닝>을 보고 가라는지 100번 이해가 되는 이 영화. 아무리 생각해도 놓친 캐릭터 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속상하다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는다. 나도 뭔가를 찾아야된다는 의무감 때문에 영화를 보고나면 피로감이 들수도 있겠지만 마치 하나의 게임을 완주한듯, 모험을 떠나고 온듯한 기분이 들었던 추억의 세계로 충분히 빠져들어갔다 나올수 있었던 좋은 영화였다. 감사합니다 스필버그 감독님!!





- 난 사실 에그도 해리포터 불의잔에서 인용한줄

- 이거 영화 토대로 게임만들어도 대박칠듯 

 
            
1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