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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 프로젝트 ], 무지개처럼 밝기만 한 영화가 아니다.
13  MV제이와이 2018.03.22 06:24:00
조회 253 댓글 3 신고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올해 2018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나름 관심이 쏠린 작품.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근처에 있는 '매직 캐슬'이란 모텔

 

살고있는 6살 소녀 '무니'.

& 22살의 어린 엄마.

 

그리고, 이 모텔에 살고있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내면에 감춰진 또는 담겨진 슬픔 한 조각>


<플로리다 프로젝트>,

 

 주인공들이 발랄 그 이상의, 악동같은 면모들도 있고,

그 누구한테도 지지않으며, 

 그럼에도, 그 내면에 감춰진 또는 담겨진 슬픔 한 조각정도가 얼핏 보인다는 점.

 

 

+ 색감이나 영상적으로 꽤나 감각적인 영상 / 인상적인 ost 사운드도 특징이었죠.

 

 

 

 

 

<플로리다 프로젝트>도, 색감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게만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모텔, 그 곳에서 살수밖에 없는 인물들을 통해, 

현실은 슬퍼도, 그걸 팍팍하게 담아내지않는 그들>을 

비추면서,

 

무지개같은 색감 / 대비되는 현실의 무거움에 대해서도 그려냈죠.

 

 

 

 

환상적이지만 만들어진 천국, 

<디즈니월드>가 바로 옆에 있음에도,

 

이 아이들에게는 이 <모텔>이 더 천국같을지도 모른다는 현실, 또는 그 아이러니함.

<플로리다 프로젝트>.

 

 

이번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보고서도, 

누구는, 그저 2시간동안 살짝 악동같은 아이들이 웃고 떠들다, 

그냥 끝나버리는 영화'라고도 할수있을 것이고,

 

혹자는 그 안에서 <현실>이라는 부분을 강력하게 만날수도 있구요.

 

 

 

아이들의 웃음, 혹은 악동짓 

그 이면엔 현실이 숨겨져있다.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플로리다 프로젝트>도 

일반관객들에게는 좀 낯설게 다가올 것도 같지만,

 

'션 베이커'라는 감독작품의 특성과 매력을 좀 알것 같더군요.

 

 윌렘 데포의 연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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