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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 차별화를 두려했지만, 결국엔 익숙한 재난물.
12  MV제이와이 2017.11.06 16:46:18
조회 136 댓글 1 신고

영화 <지오스톰>

 

제라드 버틀러가 나오는 이 영화도,

재난영화에 속하긴 할텐데,

조금 다른 부분도 있고하고

 

특히 국내에선 <투모로우><인투 더 스톰>등

재난영화가 크게 사랑받은 편이죠.

 

 

 

세계 기상이변이 속출하는 지구,

 

그런 기후를 다스리기위해 만들어낸 <더치보이 프로그램>.

 

세계 위성 조직망을 통해 기후를 조작하게되면서,

문제가 사라진듯 하지만...

 

이내,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서 다시한번 기상이변이 속출하는데...

 

 

 

 

 

<지오스톰>은 기존재난물인듯하면서, 좀 다른 부분을 가진 영화더군요.

 

인간이 기후를 다스리기위해 만들어낸 <더치보이>라는 인공위성 조작프로그램을 통해

기상이변을 인위적으로 일으키게 된다는 점.

 

 

또한, 영화가 전반은 <이 프로그램을 두고 음모론을 풀어가는 영화>라는 점입니다.

 

 

 

좀 색다르다면 다를수도 있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그간 많이 봐온 많은 기존재난물들을 적절히 섞은 느낌입니다.

 

 

음모론에, 재난물에, 마지막 예상되는 환호와 형제애, 적절한 감동까지

한곳에 모두 넣은 익숙하지만, 그래도 재미로 보게되는 작품.

 

 

 

영화의 전반은 <기후조작 프로그램을 두고 그 사건추적>이 대부분이고,

후반에 가서야 <기대했던 대대적인 기상이변, 재난물적인 장면>들이 좀 많이 펼쳐진다는 점도

 

좀 염두에 두셔야할 것 같군요.

 

 

 

 나름 다른 점을 꾀하기도 했지만,

 

그간 봐온 많은 오락물도 떠오르는게 사실인지라,

 

결과적으론 많이 기시감도 들고, 익숙한 재난물, <2012><그래비티>같은 영화에, 형제애를 강조한 부분 등

 

익숙한 부분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재난물답게 후반부 볼거리에선 볼만하네요.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에드 해리스, 애비 코니쉬, 앤디 가르시아 등

배우들도 나쁘지않았고,

 

아이맥스같은 큰 대형화면으로 보면 좀 더 몰입할만 하겠습니다.

 

 

 

 

익숙한 부분도 많고, 나름 차별화를 두려고한 부분도 엿보이고,

가볍게 보셔야 할만한 재난+음모론의 영화 <지오스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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