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를 좋아합니다.
호러빼고..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해피버스데이] 엄마가 보내준 10장의 생일카드
8  여디디야69 2017.09.22 10:29:23
조회 164 댓글 0 신고

개요 : 드라마/일본/123분/2017.09.28.개봉/전체관람가
감독 : 요시다 야스히로
출연 : 미야자키 아오이(요시에), 하시모토 아이(노리코), 유스케 산타마리아(소이치로),
스가겐타(마사오), 나카무라 아오이(준)

이 계절 가을에 너무나 잘 어울릴것 같은 감성충만 영화[해피버스데이]가 9월28일개봉합니다.
저는 광화문에 있는 시네큐브 에서 시사회로 먼저 관람하였습니다.

줄거리
엄마 요시에(미야자키 아오이)는 세상을 떠나면서 노리코(하시모토 아이)에게
스무살이 될때까지 매년 생일에 생일카드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매년생일 카드를 받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성장하는 노리코.

손편지, 손뜨개, 엄마의 손



요즘 세대는 공감하기가 살짝 어려울수도있겠지만 7080세대정도 되는 분들이라면 아날로그 물씬 풍기는 손뜨개며, 손편지며, 생일팝업카드까지... 감성충만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엄마

영화속 엄마는 정말 정말 천사같은 너무나 좋은 모습으로 나옵니다.
세상에 이런 엄마가 있을까요?
모두의 로망인 엄마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 살짝은 오글오글하지만
사랑스러운 천의 얼굴을 가진 미야자키 아오이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엄마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매년 보내게 되는 생일카드를 읽어주는데요
감독은 미세한 뤼앙스 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모습을 보며
놀랬다고 합니다.

아역배우들의 모습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열한살에 보내준 엄마의 생일카드
정원에 해바라기 심기

이렇게 엄마는 미션을 담아 매년 생일카드를 보냅니다.

초콜릿 머핀만들기도 있고, 첫키스 팁도 있다는....

리틀포레스트의 그녀 하시모토 아이

전 [리틀포레스트]가 너무 좋아 꽤 여러번을 봤었습니다.
영화를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나의 생활패턴을 뒤돌아보게 하던
이 영화를 보고나면 그날 저녁 상차림은 완전 정성가득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녀를 영화[해피버스데이]에서 만나게 되네요
사실 전 포스터 보고 얼른 알아보지 못했어요..

이번 작품에서는
주연보다는 조연이고 싶은 수줍은 딸 노리코역입니다.
엄마의 생일카드를 매년 받으면서 건강하게 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그 슬픔을 이겨내며 성장하는모습을
감동적으로 잘 보여주었습니다.

일본의 가족영화

동방예의지국이라 일컬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예의바르고 어른들을 공경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옛말인것 같은 현실입니다. 가정이 붕괴되고 자녀 문제가 사회문제로 확대되는
요즘시대에 이런 따뜻한 가족영화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동경가족]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등
우리나라에 소개된 일본의 가족영화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도 이번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괜찮을듯 합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하시모토 아이의 모습 너무 예뻤어요...^^

어두운 이야기 보다는 밝은 희망을 품을수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는 요시다 야스히로 감독님
실화가 바탕이 되었다고 하니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감독님 바람처럼
영화를 보는 모두가 희망을 품을수있고
행복해졌음 좋겠습니다.


1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