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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이블>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 4개의 이야기.
12  MV제이와이 2017.09.19 17:36:33
조회 227 댓글 2 신고

신작영화 <더 테이블>

 

이 작품은 <한 카페의 테이블>을 중심으로

4쌍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처럼 펼쳐지는 구성으로,

 

70분 구성으로 상당히 짧은 타임을 가지고있는 영화.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

하루동안의 4개의 이야기.

<더 테이블>

 

 

1) 정유미 커플 이야기 - 스타가 된 전 여친과 전 남친의 요상한 재만남.

 

 

 

2) 정은채 커플 이야기 - 하룻밤 사랑 후 긴 텀을 두고 다시만난 커플.

 

 

3) 한예리 & 김혜옥 - 결혼사기로 만난 가짜 모녀커플의 이야기.

 

가짜로 만났지만, 

진짜로 느껴지는 순간감정이 가장 좋았던 Episode.

 


 

 

4) 임수정 & 연우진 - 결혼을 앞둔 여자와 이전 만났던 남자의 엇갈린 행보, 그리고 선택.

 

 

 

 

영화가 가진 감성과 느낌이 좋았던 영화 

 

 

누군가는 다시 만난걸 후회하고,

누군가는 다시 만난걸 행이라 생각하며,

 

누군가는 새로운 인연'에 감사하고,

누군가는 새로운 길'을 가기위해 정리한다.

 

 

<한 카페에서, 하루동안, 한 테이블에서 이뤄진 4커플의 이야기>는,

어찌보면 우리가 사는 이야기들과 비슷할지도.

 

 

 

실제로 <한 카페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두고 하루동안 찍어본다면, 이런저런 인생사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지않을까 싶을 정도로, 

 

<카페 - 테이블 - 사람>으로 이어지는 묘한 공감성이 흥미로운 영화.

 

 

 

러닝타임 내내 큰 사건없이 잔잔하고, 

어찌보면 평범한 카페스토리일수도 있겠지만, 

 

그걸 감성과 감각적인 연출로 그려낸 김종관 감독의 작품을

<최악의 하루>에 이어서 만나니, 다음 작품도 살짝 기대가 됩니다.

 

영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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