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플립 Flipped> 잔잔한 롱런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12  MV제이와이 2017.07.31 23:26:43
조회 306 댓글 0 신고

영화 <플립 Flipped>

이 작품은 여러모로 조금 특별한 작품인데요.

 

작품자체는 2010년도 작품으로,

무려 7년이나 뒤늦게 극장개봉하게된 작품인데,

 

그렇게 유명배우가 없음에도 이미 보신분들의 평가들이 워낙 좋아

저도 궁금해서 극장에서 만나봤는데,

왠지 그 잔잔한 흥행의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미소년 '브라이스'와 

옆집소녀 '줄리'와의

6년간의 서로에 대한 감정과 변화.

 


영화 <플립>이 조금 특별하다면,

일단 구성상의 연출일텐데,

 

 <각자의 입장>을 하나씩 뒤집듯이 보여주는게 

<플립>구성만의 특징.


 

 

모든일엔 <관점과 생각, 시선 차이>가 있듯이

이 <플립>이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

 

우리는 둘이 서로를 생각하고 바라보고, 또한 오해가 어떻게 생기고, 풀려나가는지를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이런 감성의 귀환,

 

 이 영화가 좀 더 좋았던 <최근 영화들에선 쉽게 느낄수없는 옛 감성의 영화>라는 것,

 

 

영화배경은 1963년 전후로 60년대로 나와있고,

 <푸근하고 편안한 90년대 영화적 감성>이었는데,

 

그 느낌 그 감성이, 어린 소년소녀에게로 옮겨와 

<첫사랑의 감성>을 그대로 관객들에게 전해준 케이스.

 

 

영화는 담백하고, 솔직하며, 흥미롭고, 귀엽습니다.


그러면서도 순수하고 솔직한 첫사랑의 감정도.

 


서로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많이 달랐던 가족들의 이야기와 

브라이스의 할아버지의 인생명대사 등 

좋은 부분도 많았던 영화 <플립>.

 

브라이스와 줄리가 서로의 <어느 부분>에 서서히 빠져들었는지

영화보면서 알수있었던 영화 <플립>이었습니다.

2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