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책,영화,드라마등 다양한분야에 관심이 많구요~
저희아들과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해피데이~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스포있음/드라마/실화] 히든 피겨스
10  에뜨와르 2017.06.18 23:13:21
조회 166 댓글 0 신고

 

 

히든 피겨스

감독 : 데오도르 멜피
출연 : 타라지 P.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케빈 코스트너
커스틴 던스트, 짐 파슨스, 마허샬라 알리, 글렌 포웰
평점 : ★★★★★

< 본 포스팅의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이미지를 참조했습니다,>

역시나 좋아하는 실화영화중 하나.
실화영화는 실패 가능성이 거의 없는것 같다.
이 영화 또한 감동있고 여운있던 영화중 하나.
최근의 실화영화는 정말 기분좋게볼수 있던거라 좋다.^^

 

 

천부적은 수학능력의 흑인여성 캐서린 존슨
그리고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 메리 잭슨.
이 영화는 이 세명의 흑인여성들의 이야기다.
뛰어난 능력들을 지녀 NASA에서 일을하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많이 받던 시절 능력을 인정받게되는 그녀들의 이야기.
흑인차별에 대해서도 익히 알고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이 접하지만
정말 이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도 했더라는..

 

 


흑인차별속에서도 그녀의 엔지니어적인 재능을 인정해서 
그녀의 역량을 펼수있게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희망을 주는 백인상사.
그의 권유로NASA의 엔지니어가 되기위한 필수 코스로 
백인들만 입학가능한 고등학교 수업이수를 받기위해
고등학교 입학을 허락해달라는 청원을 법원에 내기까지 하여
결국은 백인 전문학교 입학을 한 최초의 흑인여성이되었다.
그리고 여성엔지니어로서 성공하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흑인차별속에서도 그녀의 엔지니어적인 재능을 인정해서 
그녀의 역량을 펼수있게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희망을 주는 백인상사.
그의 권유로NASA의 엔지니어가 되기위한 필수 코스로 
백인들만 입학가능한 고등학교 수업이수를 받기위해
고등학교 입학을 허락해달라는 청원을 법원에 내기까지 하여
결국은 백인 전문학교 입학을 한 최초의 흑인여성이되었다.
그리고 여성엔지니어로서 성공하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팀에 받아들여졌지만 같은 사무실에서는 커피나 물도 따로 마셔야 하고
일을해야 하는 서류조차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서류로 일을해야했으며
제대로된 중요한 업무에는 투입되지 못하는등 차별이 있었으나
무엇보다 같은 건물의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여 
800m나 떨어진 화장실을 사용해야 했던게 가장 가슴이 아팠다.
나중에서야 그녀가 오래 자리를 비움을 알고 그녀에게 원인을 따지던중
그녀가거의 울분을 토해내며 말하는 부분에서 속이다 시원하면서
케빈 코스트너가 화장실을 함께 사용할수 있게 시원하게배려해주는 모습등이 인상깊더라.
그렇게 인정해주는 백인들도 있어야지 숨을 쉴수가 있지.
정말 흑인차별이 얼마나 심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녀가 중요 프로젝트에서 극적으로 모두가 어려워하던 수학공식을 찾아내어
프로젝트의 완성에 속도를 붙게 해주었다.

 

 

이 장면은 정말 울컥했던 장면중에 하나.
흑인 여성 책임자 도로시 본은 NASA최초로 IBM컴퓨터가 도입되자
컴퓨터시대를 예측하여 프로그래밍을 배워둔다. 
그리고 다른 흑인여성들에게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될것을 권하고 프로그래밍을 알려준다.
그리고나서 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애를 먹고 있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서 컴퓨터를 운영하고 
그녀외 다른 프로그래밍을 배운 흑인여성들을 데리고 
당당하게 백인들이 일하는 곳에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들어오게 된다.
멋진 장면~

 

 

 

최초의 미국 우주비행사라고 할수 있는데
그는 천재수학자 캐서린 존슨의 존재를 인정해서 
초기IBM컴퓨터도 믿을수 없었던 그는 지구궤도 비행직전까지
캐서린 존슨이 마지막으로 숫자 계산을 확인해야한다고 고집할만큼
그녀를 인정했던 인물이었다.

 

 


커스틴 던스트는 왜이렇게 변했을까나..
살이 쪄서 처음엔 누군지 가물~
여기서는 얄미운 캐릭터.
흑인 여성들을 차별하는 쪽에 속하지만 감정적인 면보다는
회사와 나라의  현상에 따라 그녀도 그리 따라가는것일뿐.
하지만 은근히 옹호해주는 존 글렌이나 캐빈코스트너같은 백인캐릭터는 초반엔 아니었다.
차갑고 얄미운캐릭터지만 마지막은 조용히 인정해주는 그런 캐릭터?

 

마지막 엔딩은 역시 실화영화답게 실존인물들의 행적과 그녀들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이런 짧은 컷이 또 묘미일듯.
영화로 그녀들의 삶을 본후에 실제 그녀들을 보니
더욱 위대해보이더라는..
수많은 차별속에서 이루어낸 값진 성공이기에 위대하다는 생각뿐이다.
이런 실화영화 많이 많이 나와서 
가슴훈훈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1
페이스북 로그인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