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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미국] 설리:허드슨강의 기적
10  에뜨와르 2017.05.29 23:10:23
조회 285 댓글 0 신고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드라마 | 미국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 톰행크스, 로라리니, 아론 에크하트, 안나 건, 샘 헌팅톤, 제리 페라라등

평점 : ★★★★☆ 

허드슨강에 추락한 비행기
탑승객 155명
1,200여명의 구조대원
24분만에 전원구조

모두가 하나되어 만들어낸 기적이었다.

실제 2009년에 발생한 실화를 영화로 만들어낸 작품.
일단 실화라는 점에서 내가 안볼이유가 없는 영화였다.
특히나 한창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건때문에
이 영화가 더욱 부각될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톰행크스가 조종하는 여객기가 사람을 가득태운채 일상의 비행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갑자기 날아든 새때에 의해서 불시착을 해야 하는 상황속
단지 그의 판단만으로 이 많은 사람들을 살려야했는데..
그는허드슨강에 착륙하는 결정을 내리고 그 시도를 한다.
도로나 집, 산등에 내리는것 보다는 강이나 바다에 내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간단한 생각을 했는데
영화를 보고 있으면 강에 착륙하는것이 정말 위험천만한 일임을 알린다.
그래서 그 위험천만한 착륙에서 단 한사람의 희생자가 없었음에
더욱 가치를 두는것 같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영웅인 톰행크스가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해서 고민하는 걸로 시작한다.
결국은 전원 구조했고 세상의 영웅이 되었건만 
그걸로 끝이아니었던것.
역시나 이 영화의 백미는 사고장면에서 구조장면까지.
사고가 나서 사람들이 일사천리로 추위속 비행기 밖으로 나가있고
주위에 선박들이 와서 모두 구조해간후
톰행크스가 같은 직원에게 전원 155명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그 장면에서 
울컥했다.
우리나라는 뭔가.. 정말 뭔가.. 
자연스레 세월호때가 떠올라서 가슴이 먹먹..
영화자체만으로의 상황속 감동과 함께
세월호의 생각으로 답답하면서 가슴치게 만드는 그들의 바보같고 저주스러웠던 결정들.
그리고 후의 그들의 태도.
정말 욕해주는것으로도 부족했던 그들의 생각에 가슴이 너무 답답했더랬다.

그리고나서 영웅으로 끝나기보다는 
톰행크스쪽에서는 허드슨강에 착륙한게 정말 잘한 결정이었는지
심사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도 그들만이 이런 상황에서 해야하는 과정이었을지 몰라도
마지막 그 심사과정에서 결국은 시뮬레이션에서 톰행크스의 행동이 
다른 방법도 있었다. 라는 쪽으로 기울다가 다시한번 시뮬레이션에서
결국은 톰행크스의 결정이 옳았다고 판단되는 장면에서 또 울컥했다.

그리고 역시 실화영화는 후반의 실제 인물들의 등장.
개인적으로 감동적이고 잘봤던 영화였다.
인상적인 장면은 몇번이나 봤던것 같다.
안타깝다 우리의 이야기가.. 생각하면 할수록..
몇년이 지났건만...ㅠㅠ
역시 실화영화는 대부분 실망하지 않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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