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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 기대되는 이준익 감독님 작품. 이제훈 주연.
12  MV제이와이 2017.05.28 16:21:49
조회 269 댓글 1 신고

영화 <동주>를 만들어서 관객의 마음을 울렸던

이준익 감독의 신작이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6월 말 개봉예정인 영화 <박열>입니다.

 

특히나 이제훈'씨의 확 달라진 캐릭터와 연기변신이

도드라지는 작품일 것 같더군요.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000 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은폐를 위해, 관심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일본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 재판을 시작하는데...

 

 

 

박열'이란 인물이, 

 

항일운동을 펼치던 청년 '박열',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한 후 대역 사건으로 기소돼 

일본에서는 조선인 최초 대역 죄인으로, 조선에서는 영웅으로 불린 인물.이라고 합니다.

 

<박열>, 처음 공개된 제목만 듣곤 <동주>같은 잔잔한 영화인가 싶었는데,  

작품적으로나 꽤 생각하곤 다르지만, 괜찮게 나온 영화 같습니다.

 

 

여러모로 박열'이라는 캐릭터성과 

이제훈 배우의 연기변신이 가장 눈에 띄는군요.

 

여기에, <사도><동주>등 역사적 사실의 작품들을 잘 만들어오신,

이준익 감독의 연출력이 잘 더해진다면 괜찮은 작품으로 나올것 같습니다.

 

 

그럼, 6월말 개봉예정인 영화 <박열>, 

새로운 느낌으로 어떻게 전해져올런지, 새로운 작품의 등장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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