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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더 뉴 월드> 새 시리즈의 시작.
12  MV제이와이 2017.04.26 18:33:12
조회 324 댓글 0 신고

근 10년만에 새로운 영화작품으로 돌아온 

<데스노트: 더 뉴 월드>입니다.

 

이번 영화작품은 리메이크나 리부트가 아닌, 

정식영화판 얘기마지막인 2007년 영화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그 10년 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

 

 

 

  L과 키라의 죽음 10년 후, 

지구에는 다시금 데스노트가 나타나게 되고, 

이번에는 총 여섯권의 데스노트가 전세계의 누군가의 손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일본 한복판에서 다시한번 대량 사망사건이 일어나고,

 

이것이 데스노트의 등장과 관계있음을 알게된 일본 경시청은,

의문의 해커 '시엔'과 키라 추종자들로 보이는 이들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하게되는데...

 

 

 

 

 

일단, 스토리 자체도 전편이후 10년 후. 로 설정해서

완전히 새롭게 이어나가려고 하는게 보이더군요.

 

이전 작품에서 키라와 L의 죽음을 이미 확인했지만,

'키라'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등장과 신 키라, L의 후계자 '류자키' 등

 

그 후손격으로 이어가는 新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영화, 좀 무난한 것 같았습니다.

 

 

뭔가 이전같이 치열한 두뇌싸움과 끝까지 예측할수 없는 전개 등을 한번 기대해봤는데,

앞으로 새로 이을려고 노력하는 <데스노트 뉴 버전의 오프닝판>같더군요.

 

 

6권의 데스노트로 세계관과 판을 넓혔지만,

 

뺏고 뺏기는 치열함보단, 약간 느슨함이 종종 보입니다. 


 

새로운 설정과 신구캐릭터의 활용은 나쁘지않았는데,

영화자체가 좀 루즈하더군요. 

 

그렇게 치열함이나, <데스노트를 기막히게 활용하는 것>보단,

뭔가 하나하나씩 10년만의 이야기보따리를 푸느라,

조금 드라마같은 형식이 좀 길어보였습니다.

 

 

 

감독이 <아이 엠 어 히어로>를 만든 '사토 신스케'감독이란 걸 생각하면,

청불등급이 아니더라도, 좀 약한 편인데, 

 

그럼에도, <이전 시리즈와 새 시리즈를 잇는 가교편이자 오프닝 작품>정도로 생각한다면

무난한 재미는 있습니다.

 

 


 새 시리즈의 시작. 정도로 보면 무난한 작품.

 

물론, 다 보고나니 <새로운 데스노트의 속편>도 어느정도 염두에 둔것 같은데, 

일본흥행도 나쁘지않았던것으로 보아 신 시리즈의 속편도 나올것 같습니다.

 

 

새 시리즈의 시작.으로 보면 무난하지만,

이전 시리즈들과 비교하면 다소 길고 루즈하고 정리부분이 필요해보입니다.

 

팬심으로 본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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