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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슬프도록 아름다운... 오, 귀도!
12  MV제이와이 2017.02.18 02:18:29
조회 114 댓글 0 신고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깡충깡충 뛰며, 

남우주연상/음악상/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던 

감독 겸 배우 '로베트로 베니니'의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웃으면서 동시에 펑펑 울 것이다!

 

 

일단, 첫장면을 보는 순간부터 <왠지 예전 클래식 영화를 보는듯한 영상의 아름다움과 느낌>

마치 50년대의 <로마의 휴일>을 보는듯

기분이 마구 좋아지는 영화다운 영화의 느낌.

 

 



 

 이탈리아의 찰리 채플린'이라고 불러도 무방한 <로베트로 베니니>


 

누가 봐도 사람을 매료시키는 재주가 있는 배우이자 캐릭터라고 생각되었는데,

그런 그의 긍정과 밝음은, 후에 2차세계대전을 만나면서 

<비극 속 웃음과 긍정>으로 더욱 큰 슬픔을 전해주죠.

 

 

 

수용소에서 사랑하는 아들 (조슈아)을 위해

마치 게임을 하듯이 점수를 얻어야 탱크를 탈수있다며,


결말의 장면에서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팔을 힘차게 저으며 걸어가던 귀도의 모습...

 

잊혀지질 않네요, 명장면이기도 하죠.

 

 

 

슬픔과 아픔을 웃음과 긍정의 힘으로 소화해냈기에,

그 감정의 증폭은 배가 됩니다.

 

모두 한데 잘 담아넣은 이 작품이야말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을 명작>이라고 불러도 무방할듯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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