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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의 소방관 - 4부작
12  핑크팬더 2017.02.17 10:42:25
조회 129 댓글 0 신고

가끔씩 하는 4부작 드라마다.
거의 브릿짓 역할을 하는 드라마를 하는데
가끔 의도하지 않게 빵터지는 드라마가 나와 아쉬워 하기도 한다.

이번 <맨몸의 소방관>은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무엇보다 내용이 다소 아쉬웠던 점이 크다.
영화와 미니시리즈의 중간에 잇는 드라마다.

비록, 영화보다는 못하겠지만 미니시리즈보다는 보다
내용이 집중력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실패했기에 드라마는 다소 느슨했다.

더구나 제목이 다소 뜬금없기도 했다.
비록 남주인공인 강철수(이준혁) 직업이 소방관이라 맞기는 하다.
소방관이 된 이유도 어느정도 타당성은 있다.
그 점을 제외하면 굳이 제목을 그렇게 해야 할 이유까지는 없어 보인다.

어떤 숨겨진 진실이 오래도록 드러나지 않다
뒤늦게 진실에 근접하며 10년 전 범인을 쫓는다.
범인이라 생각하던 인물이 나타나며 드라마는 시작한다.
그런 면에서 소방관은 소재일 뿐인데 말이다.

대체적으로 그렇지만 아무리 내용이 별로여도 여주인공이면 된다.
여주인공이 매력적이고 신선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
이번 작품의 여주인공은 한진아 역의 정인선이다.
이번 작품으로 통해 난 처음 접했다고 알았다.

어떤 인물인지 살펴봤다.
뉴페이스가 나오면 늘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은 아재의 특징이자 권리다.^^;;
알고 봤더니 <매직카드 마수리>에 나왔고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에 나온 소녀였다.

그 덕분에 신선한 느낌을 갖고 시청했는데 역시나 참신했다.
아쉽게도 여주인공이 참신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내용은 진부했다.
딱히 긴장감이 느껴지지도 않고 복잡한 비밀이 풀리는 느낌도 없었다.
이러다보니 내용은 4부작임에도 딱히 집중되는 면이 없었다.

특히나 마지막 장면에 집에 불이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더욱 그랬다.
무엇인가 긴장된 장면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어색했다.
좀 어설프게 사건이 해결되는 모습에서 더욱 그랬다.

간만에 본 4부작인데 여주인공인 정인성을 눈여겨 봐야겠다.
향후에..
이런 걸 남긴 드라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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