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가설임을 잊지 말기로 해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진화편이 도착했습니다.
진화에 대해 믿지 않지만 아직 교과서에 그대로 나오고 있으니
진화에 대해 믿지 않지만 아직 교과서에 그대로 나오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어느정도는 공유할 필요가 있으나 어디까지나 가설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좀 편한 장소라고 생각되면 이렇게 양반다리 하는 습관~
분위기에 익숙해 지려고 하니 아빠다리 나옵니다.ㅎ
진화에 대해 저와 열띤 토론을 하면서..
인포그래픽으로 핵심정보를 미리 만날수 있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제가 남쪽의 원숭이-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조상이라는것은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답니다.ㅎㅎ
포유류인 기린과 사람은 목뼈의 개수가 일곱개로 똑같다능..
얼핏 생각하면 기린의 목은 엄청시리 길어서 뼈가 더 있을것 같은데요..ㅎㅎ
얼핏 생각하면 기린의 목은 엄청시리 길어서 뼈가 더 있을것 같은데요..ㅎㅎ
종의 기원을 쓴 찰스다윈.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은 후에 자신의 가설이
옳지 않았음을 알렸는데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은 후에 자신의 가설이
옳지 않았음을 알렸는데요.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영국의 후추나방은 산업의 발달로 공장들의 검은 연기로 나무색이 검게 변하면서 두종 사이에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는데요.
실은 이것도 해프닝에 불과 했다는 결과가 있어요.
영국의 후추나방은 산업의 발달로 공장들의 검은 연기로 나무색이 검게 변하면서 두종 사이에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는데요.
실은 이것도 해프닝에 불과 했다는 결과가 있어요.
유전변이의 예로 생물에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을 일으켜 개량종을 만들수 있는데요.
씨없는 수박이 한 예가 되겠어요.
또 같은 유전자라 하더라도 생활 방식에 따라 발육상태가 달라질수도 있어요.
씨없는 수박이 한 예가 되겠어요.
또 같은 유전자라 하더라도 생활 방식에 따라 발육상태가 달라질수도 있어요.
중생대의 파충류에는 어룡/수장룡/익룡/ 바다악어 등이 있는데요.
그래픽이 살사처럼 멋지게 실려있어요.
그래픽이 살사처럼 멋지게 실려있어요.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요?
사라진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운석이 떨어진후에 하늘을 뒤덮은 먼지로 추운겨울이 되어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울 결이 이 이론은 7살때 쫑알쫑알 이야기했던게 기억하네요.
사라진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운석이 떨어진후에 하늘을 뒤덮은 먼지로 추운겨울이 되어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울 결이 이 이론은 7살때 쫑알쫑알 이야기했던게 기억하네요.
배꼽은 엄마의 뱃속에서 영양분을 전달받는 탯줄의 자국이지요.
조류나 어류에겐 없답니다.
조류나 어류에겐 없답니다.
수많은 생물이 한꺼번에 멸종하는 것을 대멸종이라고 하는데
지구상에는 지금껏 다섯번의 대멸종이 있었어요.
기후변화와 대륙이동. 지진. 화산폭발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구요.
기후변화와 대륙이동. 지진. 화산폭발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구요.
한권 한권 모르는 재미가 있는 브레태니커 만화백과.. 책상 한가득 채워지고 있으면서
두 녀석의 궁금증 해소에 한몫하고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