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해주고 싶은 추천 책 ▒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평점 : ★★★★☆
< 저자 소개 - 은지성 >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믿고 있는 저자는 미래 세계와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이다.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제일기획, 신라호텔, 아시아나 항공, 여성동아, 네이버를 비롯해 다수의 주간지 등에서 인터뷰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경영인, 정치가, 예술가, 연예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며 마음속에 꽁꽁 쌓아두었던 속내까지 끄집어내는 인터뷰어로 유명세를 탔으며, 감성적이고 정감 어린 필체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했다. 현재는 작가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내고 글을 쓰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공항 근처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직관》,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 2》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글 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이다
봄, 거둔 게 아니라 뿌린 것으로 하루를 판단하라
1. 인생은 5분의 연속이다
사형수에서 세계적인 대문호가 된 도스토옙스키
60초 메시지: 때론 삶에도 재정비가 필요하다
2. 삶의 환경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20년 동안 사막에 나무를 심은 여자 인위쩐
60초 메시지: 사막을 건너는 6가지 방법
3.눈물이 없다면 이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없다
평생을 종지기로 살다 간 동화 작가 권정생
60초 메시지: 어떻게 사는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4. 한 자루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역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
60초 메시지: 용기란 죽을 만큼 두려워도 일단 해보는 것이다
5. 눈물 뒤에는 반드시 웃음이 기다린다
해고 직원에서 세계적인 애니메이터가 된 존 라세터
60초 메시지: 존 라세터를 만나지 않았다면 아이폰도 없었다
Story in Story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판결
여름, 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6. 다른 사람에게서 내 미래상을 찾을 순 없다
죄수에서 미국 최고의 요리사가 된 제프 헨더슨
60초 메시지: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꿈은 없다
7. 꿈이 있는 삶이 모든 걸 가진 삶보다 아름답다
세계 최대의 쓰레기 매립지를 예술로 승화한 빅 무니스
60초 메시지: 기적을 바라긴 하되 기적에 의존하지는 말라
8. 가난이 죄가 아니라 꿈이 없는 게 문제다
노숙자에서 하버드 장학생이 된 카디자 윌리엄스
60초 메시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나왔던 명대사
9. 인생은 ‘죽거나 혹은 멋지게 살 거냐’의 선택이다
세계를 감동시킨 발가락 피아니스트 류웨이
60초 메시지: 무지개가 뜨려면 비와 햇살이 있어야 한다
10. 인생은 짧고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60초 메시지: 가장 고약한 감옥은 닫힌 마음이다
Story in Story 두 번째 결혼식
가을, 사랑한다고 말할 시간은 길지 않다
11. 사랑한다고 말할 시간은 길지 않다
독일을 울음바다로 만든 피에로 엄마 바버라 에버하르트
60초 메시지: 슬픔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하는 것이다
12. 웃어라! 온 세상이 함께 웃게 될 것이다
두 장애아들을 위해 책을 발표한 장 루이 푸르니에
60초 메시지: 훌륭히 죽기를 원한다면 훌륭히 살기를 배워라
13.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삶을 살아라
헬렌 켈러를 세계적인 인물로 키운 앤 설리번
60초 메시지: 아무리 긴 터널이라도 끝이 있기 마련이다
14. 때론 미친 척하고 딱 20초만 용기를 내봐
평범한 가장에서 꿈의 동물원을 만든 벤저민 미
60초 메시지: 모험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잡스가 보내는 메시지
15. 기회를 얻은 것에 감사하며 하루에 충실하라
무일푼에서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된 제임스 브래독
60초 메시지: 가난에서 벗어나는 길은 두 가지이다
Story in Story 피에로의 눈물
겨울,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16. 시간은 당신이 가진 전부다
시한부 인생을 살며 하루하루에 충실했던 랜디 포시 교수
60초 메시지: 시간 관리 10계명
17. 진짜 인생에 눈뜨면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400명의 아이를 돌보고 있는 처녀 엄마 케이티 데이비스
60초 메시지: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행복하나니라
18.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가난한 인쇄공에서 100달러의 주인공이 된 벤저민 프랭클린
60초 메시지: 벤저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19. 실패는 하나의 옵션이다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 엘런 머스크
60초 메시지: 글은 새로운 상상력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20. 내일은 분명 더 좋은 하루가 될 것이다
가난한 청년에서 스누피를 탄생시킨 찰스 슐츠
60초 메시지: 내일은 내일의 새로운 태양이 뜬다
Story in Story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입니다.
당신이 뿌린 것이 아니라 거둔 것으로 하루를 판단하세요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사세요
내일이면 더 이상 볼수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보세요
저는 이런류의 책을 좋아해요.
실존인물들의 감동스토리말이죠.
내가 힘들다 느낄때 어려운 상황에 처했던 사람을 보면 현재 나는 그들보다는 나은편이니 여기서 우울해하면 안되쥐... 라는 생각을 하게되거든요.
그리고 뭔가 일어설 의지가 생기는것 같아서 좋아요.
마음의 울림을 느끼는 것도 좋구요.
그래서 자기계발서도 자극이되는 도서에 한해서는 좋다고 잘 읽는 편인데 신랑은 정말 싫어하거든요~ㅎ
제가 읽은 책의 몇몇 저자분들도 어떤 분들은 자기계발서를 좋다고 옹호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꽤 되더군요~
이 책은 베스트셀러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의 저자가 3년만에 낸 신작이라고 합니다.
전 <생각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책을 읽지 못해서 어떤 내용인지는 네이버의 책 정보를 보게 되었는데 이책의 구성과 비슷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로 도서관으로 가서 책을 찾아서 읽어보려구요.
이런 감동 스토리를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꽤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나름 인생이 무료하다 느낄때. 우울할때.. 감정적인 울림을 받을수 있고 이대로 있음 안되고 뭐라고 하나는 해야 겠다라는 자극제도 되거든요.
그리고 실존인물이기에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 이런 인생을 살았던 인물들이 있었다라고 말해주고 싶은엄마의 작은 마음도 있어서요~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속 주인공들 중에는 아는 인물이 대부분이지만 어느 기사속에서 스치듯 본 기억이 있다~ 라고 생각되는 분도 있더라구요.
낯설은 분도 있죠.
이런 이야기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인생과 내 주위의 가까운 지인들의 인생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좀더 와닿을수 있던것 같아요.
이들의 공통점은 오늘을 소중히 할줄 안다는 거죠. 오늘은 두번다시 오지 않고내일은 오늘의 다른 이름이다라는 거예요.
매 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이들이랍니다.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이죠.
이들을 보면 정말 제자신이 부끄러워질때가 많답니다. 이런 마음이 계속 가고 깊게 남아야 인생의 변화를맞이할텐데...
책을 읽고 삼사일정도의 여운을 가지고 많은 생각만 할뿐 실제 뭔가 생활의 변화를 가지지 못하는 제가 더 한심스럽죠뭐...
그나마 책이라도 열심히 본다라는 위안만 삼아요.. 이거저거 해야지.. 하고싶다는 계획은 많은데 이렇게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서 내일이되면 오늘을 또 후회하게 될텐데 말이죠......
의지박약의 제 실체를 다시한번 확인하게되는 책이기도 한답니다. ㅠㅠ
산 자와 죽은자가 같은 공간에 있는 문화 덕분에 유럽이나 일본에 갈때마다 죽음과 삶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비석에 새겨진 생몰 연도와 묘비명을 보며 숙연해지기도 하고 오늘보다 더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하게된다. (...) 삶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새벽시장에 가보라고 했던가.
나는 공동묘지나 납골당에 가 보라고 권하고 싶다. 죽은 이들이 잠들어 있는 곳에서 자신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게 더 리얼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죽음은 역설적이게도 삶을 생각하게 한다.
- 본문중 -
저도 이글에서생각을 좀 하게 되더군요. 올 초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납골당에 모시게 되었는데 많은이들이 안치되어있는데..
그분들의 사진이나 가족들의 짧은 추모글들을 보면 이분들의 삶은 어찌햇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아직 어린 학생도 있고... 가족을 이루었으나 아직 어린 아이들과 아내를 두고 가신분.. 또는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가신분... 결혼하지 못했으나 아직 앞길이
창창한 젊은 청춘들...
안타깝죠. 그분들의 사정이 어떠하였든 남겨진 분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울 따름이예요. 특히나 젋은이들 같은 경우는 얼마나 더 살고 싶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울컥울컥해진답니다.
그러면 괜히 저희 아들을 꼭 껴안곤 했어요. 건강하게 자라라.. 라고 속삭여주면서 말이죠.
"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은인생을 구성하는 재료니까. 똑같이 출발햇는데, 세월이 지난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있다. 이 두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좁힐수 없는것이 되어버렸다.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했느냐 이용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냈느냐에 달려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본문중 -
이 글을 <죄와벌><카라마조프의 형제들><악령>등 수많은 명작들을 발표한 세계적인 문호인 도스토옙스키가 장편소설 <백치>에서 자신의 경험을 주인공의 입을 통해 적은 글입니다.
도스토옙스키는 사형을 당하기 직전 죽음에서 벗어나고 시베리아에서 보낸 4년의 유배생활을 청년인생에서 가장 값진 시간으로 여겼는데요.
그는 사형대에서 느꼈던 '시간의 소중함'을 평생잊지 못하고 '인생은 5분의 연속이다. 결코 낭비하지 말자' 라는 문구를 책상앞에 적어두고 평생을 소설쓰기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결코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본문중 -
이 책에서는 한 인물의 인생이야기가 끝나고나면 '60초 메세지'라고 해서 한페이지가량 소개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강한 한마디 또는 따스한 위로의 말들이 적혀져있어서 힘을 받을수 있다고나 할까요?
"당신이 거둔 것으로 하루를 판단하지 말고 당신이 뿌린것으로 판단하라." - 로버트 루이 스티븐슨
-본문중 -
모든인물들의 이야기들이 감동이었지만 기억에 남은 몇몇인물이 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일생이었죠. 태어날때부터 불우했다고 할수 있는 그의 인생에서 그는 종지기로 인생을 살지만 140편의 단편동화, 5편의 장편동화, 100편이 넘는 동시와 동요를 남기고 80여편의 옛이야기와 150여편에 이르는 산문등 평생을 아이들을 위한 동화자가로도 사신 분입니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겟는데 <몽실언니>는 기억이 나는것 같았어요. 그가 지병으로 돌아가셨을때 유산을 정리해보니 10억여원의 자산이 있고 한달에 들어오는 인세 수입만도 수천만원이엇다고하네요.
그렇지만 주변인들도 그가 종지기 권정생이 아닌 유명한 동화작가이면서 잘 살수있었던 재력의 권정생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정도로 검소한 삶을 사셨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쓴돈은 거의 없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돈을 아끼지 않으셨다죠
정말 멋있는 분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떠한 삶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 남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올바른 삶의 길을 걷고 있을까? 혹시 정도에서 벗어난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본문중 -
그리고 다른 인물은 말라라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직 어린 소녀에게 총구를 들이댄 탈레반 대원은 과연 자식이 있는 사람일까.. 제대로된 양심이라는게 있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어린아이에게 총구를 들이대는 심리가 멀까요???? 아이들에관련된 범죄에 대해서는 엄마의 입장에서 정말 한줄의 글이라도 상상할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이런소녀가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여성인권가로 활약하고 있는이야기를들었을때 가슴이 뭉클했다가 꿀렁거리면서 벅찬감동이 밀려오거든요.
" 테러리스트들은 제 목표와 열망을 빼앗아가려고 햇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변한게 있습니다. 저에게 있던 약함, 공포, 절망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그 자리에 강함, 힘 용기가 솟아났습니다. 저는 모든 이들이 교육박을 권리가 잇다는 걸 이야기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겠습니다."
- 본문중 -
책을 사랑하고 교육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여긴 말랄라. <연금술사> 를 쓴 소설가 코엘료는 "테러리스트는 자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그것은 책을 든 소녀다" 라고 말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발언을 트위터에 올리고 말랄라 후원 캠페인에도 참여했다.마돈나는 <human nature> 라는 곡을 말랄라에게 바쳤으며 비욘세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보냈다. 안젤리나 졸리는 "우리는 모두 말랄라입니다" 라는 글을 <뉴스위크>에 기고했으며, 버락오ㅁ바마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그녀의용기에 찬사를 보냈다.
-본문중 -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뿐아니라 전세계인을 똑같은 감동의 물결속에 큰 울림을 주는 인물이 어딨을까요..
말랄라는 2014년 열 일곱살의 나이로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로 선정이 되었죠.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했던가. 진실된 한 사람의 글이, 진정성 담긴 한 사람의 목소리가 퍼지고 퍼져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
-본문중 -
모든 위대한 일의 처음은 불가능이었다. 자신의 꿈에 너무 쉽게 '불가능' 이라는 딱지를 붙이지 말라.
-본문중 -
또 한사람 류웨이라는 분의 인생도 기억납니다.
양팔을 잃고 절망에 빠질때 그를 구한건 다름아닌 어머니였습니다.
절망스러운 상황을 이겨내고 어머니를 위해 자신을 위해 몸과 발을 단련시키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이를 닦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수영을하고, 피아노를 쳤죠.
"죽음에 직면하고 나서야 나는 오히려 삶을 향한 갈망을 느꼈다. 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삶을 멋지게 살기를갈구했다. 기왕에 살아갈 바에야 제대로 멋지게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다. 죽지 않기로 했으면 기쁘고 즐겁게 사는게 백 번 낫지 않은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내가 원망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인생이란 그저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이니까. 태어낫으면 멋지게 사는 거다."
-본문중 -
장애를 가지고서도 류웨이같은 마음으로 남들보다 몇배나 멋진 삶과 자기 삶에 만족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이분이 기억에 남는 것은 삶보다는 그가 생각하는 한줄의 각오인거죠.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과거의 당신이 지금의 당신을 선택했고 지금의 당신이 미래의 당신을 선택할것이다.
-본문중 -
이글이 확와닿았거든요. 지금 내 모습이 과거에 내가 선택한 현재인건가...
그럼 현재를 선택한 나로서 미래는 어떤모습이 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하죠.
좀 무섭더라구요... 뭔가 움직일수 있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나요? ^^
뭔가를 배우거나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할수 있는글이엇던것 같아요.
삼류리더는 자기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리더는 남의 힘을 이용하고, 일류 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한다.
-본문중 -
"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거라. 실패할 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 것이야. 네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할지라도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얻게 될거야.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멈추지 말거라. 게속 앞으로 나아가거라,"
패자들은 자신의 환경탓만 한다. 하지만 승자는 자신에게 불리한 환경이 있다면 그걸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한다.
-본문중 -
이렇게 참 많은 이들의 삶속에서 우리는 지금 내가 보내는이 순간. 오늘이 정말 소중하니 덧없이 보내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줍니다.
모든 글들이 어쩌면 그렇게 영화처럼 스쳐지나가는지.. 실제 영화로 그분들의 일생이 제작되었던 인물도 있다고 하지만 말이예요
읽을때마다 가슴이 울렁울렁 순간순간 벅차오를수 있다는 느낌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대해 의욕이 떨어질때.. 무기력하고 뭔가를 해야 하는데 막히는 듯한 기분이 들때..
이 <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라는 책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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