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신나게 놀다온 이야기 해드릴려구욤~

아웅 즐거워라~

갑자기 비가 와서 정신 없이 가는 바람에..

사진은... ㅠㅠ

늦은 제 잘못 이지요...

흑흑흑..

그래도 마야 부채는 가져 왔지용~

마야가 있어서 그런지..

부채 부칠 때 마다 마야가 붕붕붕~ㅋㅋㅋ

다 아시다시피 너무 너무 귀여운 마야!

저렇게 귀여운데 로열젤리 찾으러 떠날때는... 완전 비장했어요!

마야의 흑기사 윌리!

겁이 많은 윌리지만, 마야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짜잔~! 하고 등장!!

그래서 그런지 울딸은 마야 보다 윌리가 더 귀엽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엄마는 스팅이 더 좋은건 비밀..ㅋㅋㅋ

 

아이들의 웃음 코드100% 자극한 개미병사 1,2 입니다!

애기들이 개미병사만 나오면 까르르까르르 하더라구요~

약간 덤앤 더머 같은 표정과 말투 때문에 저도 보는 중간중간 피식했습니다~!ㅋㅋ

마야의 멘토 플립!

마야에게 초원 친구들도 소개해주고!

마야가 모험을 하는데 가장 큰역할을 하는 플립!

유일한(?) 악당인 버즈리나의 계획을 막기 위해

마야와 친구들이 엄청난 모험을 하게 되죠..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하면 어떤 힘든일도 할 수 있다!

이런 교훈을 주었던 마야!

울딸내미도 엄마 처럼 많은걸 느꼈겠죵?

9월 4일 개봉 이라하니!

이번 추석에는 애기덜이랑 같이 마야 보러 가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