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간단 리뷰! 

단순 액션영화? 절대 NO NO NO!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유쾌!통쾌! 리얼 액션 버디무비' 다!! 

<리썰 웨폰>, <나쁜 녀석들>을 잇는 유쾌한 액션 버디무비의 탄생이로다!!

두 영화의 공통점인 재치 넘치는 두 캐릭터들의 입담과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액션이라는 장점만을 가져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액션 콤비! 폴 워커 & 데이빗 벨의 최강 버디 액션 영화로 만들어 냈다 ♥♥♥

 얼마나 대단한 호흡이었길래 이리도 극찬을 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것!

적들에게 붙잡혀 있었던 폴 & 데이빗

순식간에 빠져나와 환상적인 백플립, 발차기 한번으로 완벽 제압

이건 진짜 보통 호흡 아니고서는 힘들듯!

최고최고

 

두 번째 달려오는 차 위로 덤블링!!!!!!!!!!!!!!

내가 뽑은 영화 속 최고의 명장면이다!

달려오는 차 위로 완벽한 옆 돌기 후 착지까지!

폴 & 데이빗 조합이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한 액션이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리노에게 면박을 주며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는 장면ㅋㅋㅋㅋㅋㅋㅋ​

악당들에게 쫓기다가 혼자 벽을 훌쩍 뛰어넘은 리노(데이빗 벨)와는 달리 천장을 뚫고 나오는 데미안(폴 워커) ㅋㅋㅋㅋㅋ

 깨알같은 장면들이 무궁무진 하다

​

영화 속 모습이 아닌 촬영 당시 모습들!​

훈훈하다 훈훈해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야

사진 만 봐도 둘 사이의 각별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어 웃음을 절로 지어진다*-*

폴 워커와 데이빗 벨이 나란히 앉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샴페인을 들고 cheers! 

거기다 커플 점퍼다 커플! ㅋㅋㅋㅋㅋ

특히나 두번째 사진은 폴 워커의 사고 이후 데이빗 벨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인데

ㅠㅜㅠㅜ 폴에 대한 데이빗의 마음이 얼마나 각별했는지 느껴 지는 듯 ㅠㅜㅠㅜ 

허당기 가득한 모습이지만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들은 

남자들만의 액션물이 아닌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오락 액션 영화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