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커줘서 고마워 특집!!”

 

아역 배우 시절부터 톱스타까지

흑역사 없이 바람직하게 커준 것도 고마운데 연기력 까지 겸비한

될성 부른 떡잎들의 연기 변천사~~

 

 

 

 

샤이아라보프 (Shia LaBeouf)

1986년 6월 11일 미국출생

 

 

꺅 이 앳된 모습 어쩔;;

웃는게 이렇게 이뻤단 말인가..

 

 

디즈니 채널의 인기 TV 드라마 ‘Even Stevens’ 출신인 그!!

린제이로한, 힐러리더프가 요기 출신!

 

 

<트랜스포머><인디아나 존스4>에 출연하며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작품 활동! 헐리웃 최고의 톱스타로 성장!!

 

샘 윗위키!!ㅋㅋㅋ (이번 트랜스포머에는 너 없어서 좀 서운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넘 고생해서 살짝 정신줄 놓은 듯ㅠㅠ

최근 잦은 돌발행동으로 대중들을 당황 시키고 있는;;

좋든 싫든 이슈메이커!!

 

 

골덴 성애자 민트덕후ㄷㄷㄷ................

독특한 패션관을 지향하는 그이지만

 

  

이런 모습도 있는데 왜!!

 

 

수트간지 작렬!!

이렇게만 입고 다니라고!!!!!

 

 

 

정말이지 한때는 이 오빠가 어마어마 했단다

(그러니까 정신차렷!ㅠㅠ )

 

 

최근 브래드 피트 와 함께 전쟁 영화 <퓨리>를 촬영중인걸 보면

가출한 정신이 살짝 돌아오는듯??

돌아와요 샤이아

 

 

찾다 보니 샤이아 올 여름에 영화도 개봉하네???

ㅋㅋㅋㅋ

 

 

 

운명적인 사랑에 목숨 건 위험천만한 사랑을 하는 ‘찰리’역을 맡아

달달 로맨틱 가이로 나옴

 

 

 

 

  

달달~ 하면서 스릴러 느낌도 나고

포스터 부터가 컬러가 오묘 한 것이 기존의 로맨스랑은 또 다른 느낌일 듯!!

 요런 영상미 넘 좋음~~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1984년 11월 22일 미국 뉴욕 출생

 

 

8살부터 연기활동을 시작한 그녀

이때만 해도 그저 청순 돋네

 

 

그랬던 그녀가

섹시미의 대명사로 성장 할 줄이야~!!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베니스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섹시함은 기본! 연기력 까지 탑재한 완벽녀로 승승장구

 

 

<아일랜드><천일의 스캔들>

SF부터 시대극 까지 안어울리는게 없다는;;

 

 

<아아언맨2><어벤져스><캡틴아메리카2> 까지 출연하며

히어로로 변신에 세상까지 구한다...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내 매력을 숨길 순 없어!

라고 말하는듯 최근에는 <그녀>에서 운영체제 주제에 사용자를 유혹하더니

 

 

<언더 더 스킨>에선 인간남자를 잡아먹으러 외계에서 내려온

사람인척 하는 섹시한 외계인역할 까지 완벽하게 소화중!

그녀의 연기변신은 어디 까지 인가~~

 

 

 

 

에반 레이첼 우드 (Evan Rachel Wood)

1987년 9월 7일미국출생

 

 

무려 일곱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아역 배우출신 에반 레이첼 우드!

 

 

바람직하게 자란 그녀 <빌리 엘리어트>로 유명한 아역배우 출신인 제이미 벨과 결혼!

<설국열차>에서 크리스에반스 동생으로 나왔던 그남자!

(지금은 이혼 했지만.. 잘어울렸는데ㅠ)

 

 

같은 여자 맞음?

사진마다 다른 느낌으로 유명 한 에반 레이첼 우드!

 

 

이렇게 청순하다가도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는

카멜레온 같은 여자!!

 

 

<음모자><킹메이커>등에 출연하면서

외모 만큼이나 화려한 연기변신으로

핫한 헐리웃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중!!

 

 

 

아까 예기했던 샤이아 라보프랑 찍은 로맨스

<찰리 컨트리맨>속 에반~

숏컷에 스모키화장도 잘어울림ㅠㅠ

 

 

대박!

이사진 한장으로 모든 설명을 대신한다

ㅎㄷㄷ 눈빛으로 섹시 카리스마 매즈 미켈슨에 전~혀 꿀리지 않는!!

 

뭔가 치명적인 섹시함 쩔거 같은 이 영화!!

 

 

샤이아 랑은 또 이렇게 달달~하고 있다

ㅎㅎㅎ

 

 

 

 

조셉 고든 래빗 (Joseph Gordon-Levitt)

1981년 2월 17일미국 출생

 

 

차가움과 뜨거움, 진지함과 장난꾸러기 같은 면이 공존하는 외모와

단연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조토끼!!

 

 

귀욤귀욤한 아역시절ㅎㅎ

은 아니고 넌 누구냐...

 

<500일의 썸머>에서 순진한 순정남으로 등장해 썸머에게 농락당하며

달달 로맨스 영화 주인공으로 여심 저격!

 

 

<인셉션>부터 부터 올 여름 개봉하는 <씬시티>까지

다크한 매력을 폴폴 풍기며 완벽한 연기를 펼칠 예정

 

 

이상 정변의 좋은 예를 보여준

아역배우 출신 스타 소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