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라도 소름돋지만

진짜면 더! 소름돋는

실화바탕 공포영화!

N0.1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는

어린 소녀 에밀리 로즈에게 악마가 들어가는 과정과

엑소시즘을 통해 소녀를 구하려다

소녀의 죽음으로 재판에 서게 된 신부의 이야기

이 일은 1967년 독일에서 실제 발생했던

충격적인 사건을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당시 재판과정이 중계가 되었다는... 

에밀리 로즈의 실존 인물

아넬리지 미셸

당시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엑소시즘을 버티다가 결국엔 사망했다고 하네요...

현재 실존 인물이었던 에밀리 로즈의 무덤은

비공식으로 되어 있으며

지금도 전 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극 중 에밀리 로즈 역을 맡은 제니퍼 카펜더! 후덜덜한 연기력bbb

No.2

<컨저링>

<컨저링>은

1971년 미국 로드 아일랜드,

페론 가족이 이사온 숲 속의 집에서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악마의 존재를 느끼게 됩니다.

그들을 도와주기 위해 워렌 부부가 찾아오고 악령을 내쫓는 내용

1979년 원작을 리메이크 한 작품

<아미티빌 호러>

영화 내용은 
1974년 11월 14일 미국 뉴욕시 외곽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에서 온 가족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은 바로 장남 데페오라! 
그는 모두 죽이라는 악령의 목소리를 
듣다가 가족을 살해했다고 하는데.. 
1년 후 경매로 판매된 집을 룻쯔가족이 
싼값에 매입하게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미국에서도 최악의 흉가로 꼽히는 아미티빌!

위의 사진은 진짜 아미티빌 사진!

국내에서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던 여자가 
스스로 자살을 해 유명해졌던 영화입니다!

또한! 촬영을 하면서 촬영장 물건이 종적없이 사라지는 등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극중 남편역을 맡은 배우 레이놀즈가 첫날밤 새벽 3시 15분에 일어났는데

극 중 악령이 찾아오는 시간도 3시 15분!
영화 촬영지가 살렘인데,

실제 가족의 출신지가 살렘...!

가장 소름끼치는 것은! 

영화 실제 가족 중 아내가 촬영 2주째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불과 59세 나이에...

마지막

NO.4

<인보카머스>

 8월 21일에 개봉하는 <인보카머스>

헐리우드의 흥행 제작자인 제리 브룩하이머가 만든 첫 공포작이라죠?

<인보카머스>는

뉴욕 도심에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갓난 아기의 시체,

손에 피가 맺힐 정도로 벽을 긁는 가정 폭력범, 

 아이를 동물원 사자 우리에 내던져버린 엄마,

이상한 소리가 나고 불이 계속 꺼지는 지하실, 

연달아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에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랄프 서치 형사가 발견해내는데...

바로 에릭 바나><가

랄프 서치 형사 역!!!!

이 사람은 바로 진짜 랄프 서치 형사!!!

영화 속 사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