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나는 휴머니스트 감독 

이준익을 파해치다!

영화팬들이 좋아하는 대한민국 대표 감독 이준익!

도대체 이 감독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거슨 바로 사람냄새나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을 사로잡는 마력을 가진 디렉터이기 때문!! 

그렇다면 최근 작품 <소원>부터 파해쳐보쟈!

사실 오랜 침묵을 깨고 이준익 감독이 다시 돌아오게 된 영화가 바로 '소원'이다!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작품이 있으면 다시 돌아온다는 그의 말대로 

분노를 치유로 바꾸는 마술로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적심..ㅠ

죽음의 고비 속에서 울려펴지는 구슬픈 노래와 생존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과 순이..

너무 신격화하지 않고 정말 인간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한 덕분에

다시 한번 이준익 감독의 이름 세글자를 각인 시킨 작품 <님은 먼곳에>

처음 봤을때는 따듯함, 두번째 볼때는 여유에 매료 되는 영화 <라디오 스타>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그만의 섬세함으로 두 주인공 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 얘기를 

담백하게 보여준 작품! 

마지막으로 천만관객의 신화를 보여주는 작품 <왕의 남자>

굴곡진 인생을 통해서 과거가 아닌 현재를 보여주는 듯한 놀라운 연출 능력으로 

개개인의 슬픔을 섬세하게 다룬 최고의 영화!! 

그런 그가

최근 영화제 집행위원으로 나섰다!!  

하악 벌써부터 기대 된다!

개성넘치고 사람냄새 나는 작품들이 쏟아져 나올 듯한 느낌!! 

게다가 총상금이 무려 5천만원?? 이건 무조건 참여하으리!!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클릭!! 

http://www.ollehfilmfestival.com/kor/contest/submission.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