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라고 하지만

친구가 아닌 것 같은 이 직감!

요즘 계속해서 눈 여겨 보고 있는 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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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 김소은​

공포영화 <소녀괴담>의 두 주인공인

강하늘 & 김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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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같이 영화 찍었으니 스케줄도 함께 다닐일 많겟지...

하지만,,, 여자에겐 '촉'이라는게 있음!!!

두 사람 공.통.점이 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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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대 연극과 동기

2. ​동갑내기 친구

3. <소녀괴담> 주인공

4. 서울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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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이 많으니 마음 맞을 눈 맞을 확률은

뭐 이태원에서 외국인 찾기 수준 아닌가????

의심살만한 사진도 꽤 됨

촬영하는데 왜 자꾸 둘이 셀카질이야 ㅋㅋㅋㅋ

촬영현장 영상 보는데 둘이둘이 아주아주

눈빛이 찌릿찌릿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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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촬영할 때 둘이만 쏙 셀카 찍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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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뭔가 감독님,,,

감독님 눈치 제로가 느껴짐

둘이 예쁘게 찍고 있는데 끼어든 냄새가 확 풍김!!

영화 속에서 둘이 너무 달달하게 나옴...

진짜 .. 저렇게 자전거 타면 위험하다고!!! ㅋㅋㅋㅋ

우쒸!! 귀신이 부러워보긴 난생처음!!

하,,, 강하늘!!!

 제발 ㅠㅠ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지 말라구 ㅠㅠ

팬들이 속상해 한다구 ㅠㅠㅠ

더욱 속상한건....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점....

둘이 열애설 났을 때 분명 아니라고 햇음서

자꾸 내 눈에 요것 저것 의문투성 사진들이 보임

친구사이라고 해명하고 진짜 친구 사이인 연옌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더라 ,,,!

디스패치보다 무서운 내 쪽집게 관찰력..

보여주겟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