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년에 일독씩 성경 타자 치기를 한다.
오늘 드디오 일독을 해냈다.
정말 지루하고 긴 스트레스 였다.
하지만 난 해내고 말았다.
내가 목사 안수 받을 것도 아니지만
내가 하기로 목표한 것을 이루어 기분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