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큰 사람은 남에게 호의와 친절을
베풀어주는 것으로 자신의 기쁨으로 는다.
그리고 자신이 남에게 의지하고
남의 호의를 받은 것을 럽게 생각한다.
즉 내가 남에게 베푸는 친절은 그만큼 자신이
그 사람보다 낫다는 얘기가 되지만,
남의 친절을 바라고 남의 호의를 받는 것은 그만큼
내가 그 사람보다 못하다는 의미가 되는 까닭이다.
-아토텔레스

뜨거운 여름날을 제대로 누리지도 못했는데
선선해진 것이 가을의 모습이 느껴지는것 같아
아쉬움의 마음이 가득해지는 휴일입니다.
서늘한 바람이 심신을 래주는 아름다운 날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좋은 시간 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