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면 어느덧 상쾌한 바람이 얼굴을 시원하게 간지럽히는 가을입니다
오곡백과 익어가는 풍성한 자연의 소리와 함께 솟대처럼 항상 하늘을 향하는
행복한 님들이 되시고 모든 가족이 함께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기분좋은 하루 만드시고 풍요로움이 가득한 여정길 되시어
황금들녘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소중한 9월 엮어 가시고
풍성한 수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계절과 함께 행복한 가을을 보내시면서
늘 건강, 사랑, 행복이 가득한 고운 나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