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호박 오늘로써
부산광역시청 열감지 자원봉사한지 다섯달하고 3 주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부산호박 자원봉사가 이렇게 오래갈 것을 예상하지 못해습니다.
코로나 19 진정세에서 클럽, 물류 센타, 방문 판매, 러시아 선박 선원 등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줄지않고 느는 것이 걱정이 되는 부산호박 입니다. ^^
코로나 19 자가격리 위반 외국인들이 부산호박이 생활하고있는 부산을 비롯,
경기도 등지에서 나오고 있어 걱정입니다.
부산호박 오늘 부산시청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데 마스크를 안 쓴 사람이 열 명 내외가 되더군요. ^^
더위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자기 생각만하는 일부 시민들때문에 머리가 아팠던 하루였습니다.
부산은 잠시후 16 시부터 강풍을 동반 장맛비가 내일 06 시까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 예방은 가장 기초적인 외출시 꼭 마스크를 쓰고 나가고 1 ~ 2 M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생활화하고
외출후 손 씻기를 한다면 건강한 사람한테는 안걸린 다는 점을 인지 좋겠습니다.
글을 읽는 님들 ~ 장맛비로 인한 비 피해없는 월요일 오후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