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여름 날씨를 보이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되살아나고 있는 대구, 경북은 30 도의 높은 기온을 보이겠고

화요일은 일부 지방에 비 소식이 있고 그 외 지역은 맑고 기온도 보통 수준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온이 맣이 오르는 더운 날이 많겠으니 건강에 유의하는 한 주 보내세요. ^^ 

어제 끝난 2020 KBO 사직 경기에서 2 년차 선발 서 원준 투수의 호투속에 QS 로 시즌 2 승을

9 회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김 원중 투수도 1 이닝을 잘툴어 막으며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 이하, S )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이 대호, 마차도 등의 선수들이 호수비를 보이며 롯데 자이언츠는

키움 히어로즈를 2 대 0 으로 물리치며 네 번째 시리즈 ( 14 일 ) 만에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고

NC 다이도스도 한화 이글스를 10 대 5 로 물리치며 위닝 시리즈를 기록 리그 1 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어제 롯데 내야수 라인 업은 부산짱 까막득한 고등학교 후배인 ( 부산 경남 고등학교 )

이 대호 - 정 보근 - 한 동희 - 서 준원 선수들을 선수들로 라인 업으로 짜

어제 살아있었더라면 62 번째 생일이었던 롯데 레전드 고 최 동원 선배의 생일날을 축하하는 듯 했습니다. ^^

롯데는 부친상을 당하고 귀국해 이 주 전 구단이 마련해 준 경남 양산 물금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가

삼 일전 자가 격리에서 풀린 롯데의 제 1 선발 샘슨 선수가 주중 삼성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여 롯데는 외국인

한 명으로 승패 + 1 를 기록해 외국인 투톱을 가동한다면 롯데 순위를 끌어 올릴 것으로 부산짱은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