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자국의 코로나 사태가 수습되어가자 유럽, 미국등에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대량으로 수출하였습니다. 단, 좀 유치한 조건이 붙었어요. “너네 우리 물건 받으려면 ‘현명한 지도자 코로나 전쟁에서 중국이 승리했다’ 라고 말해”이렇게 시킨 것이죠. 정말 유치하지만,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 때문에 콧대높은 유럽 국가들도 이 조건을 따르고 수입을 해갔어요. 하지만 막상 물건을 받은 여러국가들은 입장이 돌변해 항의를 하기 시작합니다.

진단키드의 정확도가 떨어져 사용을 할 수 없는 지경이었던 것이죠. 심지어 체코에 수출한 중국한 진단키트는 80%의 오진률을 기록했습니다. 차라리 검사를 안하는 것이 더 나았겠네요. 이에 움찔한 중국은 “너네가 장비 사용법을 몰라서 그런거잖아. 마스크 착용할 줄 모르는거아님?”하며 말도 안되는 변명을 뻔뻔하게 늘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