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은데도 마음대로 행동하기가 겁나네요,우리나라가

제일 먼저 종식되지 안을까 생각했는데 코로나19 도 끈질기네요.

중랑천변엔 개나리가 노랗게 싹이 나오고 있어요,지금쯤은 나들이

얘기 나올때인데 나라안이 너무 심각하니 얘기가 나오질 않네요.

가까운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너무 움추리지

말고 힘차게 일어 섭시다, 이럴 때일수록 즐겁게 웃고 기쁜마음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내고 행복하게 삽시다.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