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입니다. ^^
이번 주의 시작인 월요일인 오늘 추위보다 전국적으로 ( 강원, 영서, 경남 일부 제외 )
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 '나쁨' 이 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또, 이번 주는 미세먼지 '나쁨' 이 되는 날과 비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
어제 끝난 2020 AFC 챔피언십 겸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
우리나라는 후반 언저리 시간 도쿄 리 ( 이 동경 선수의 별명 ) 가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차 골네트를 가르는 극장골을 넣으며 요르단을 2 대 1 로 물리치며 

다가오는 수요일 19 시 15 분 호주와 결승전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중국 언론들은 이 선수가 얻어낸 프리킥이

헐리우드 액션으로 얻어낸 프리킥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린 중국 언론들 ~

이번 대회 주관사인 AFC 와 어제 대한민국 대 요르단 VAR 심판을 본

심판들을 우롱하는 기사글을 올린 중국 언론들 ~ 너네들이나 잘하세요. 

우리나라가 수요일 호주를 이기고 결승전에 오르면 1988 년 서울 대회이후
세계 최초 9 회 연속 올림픽 출전하게 됩니다. ^^
만약 호주에 패하더라도 3, 4 위전에서 이겨 3 위를 해도 올림픽 출전을 할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 올림픽 출전권은 석 장, 만약 일본이 4 강에 올랐으면 자동 출전권으로

4 위까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었는데 .... 우주베키스탄은 UAE 를 5 대 1 로 대파하며

마지막으로 4 강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

일본이 예선 초반에 탈락해서 이번 대회 3 위까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글을 읽는 님들 ~ 한 주의 시작 월요일 건강한 하루, 감기걸리지않는 한 주 보내세요. ^^

어제 16 시 35 분경 롯데 그룹 창업주 신 격호 회장이 향년 99 살로 별세 했습니다.

고인은 울산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신문, 우유 배달을 하며 학업을 마치고

껌을 팔기 시작해 지금의 롯데를 있게 했습니다.

장례식에는 일본 부인과 차남 신 동빈 회장이 일본에서 장례식장으로 왔고

장남 신 동빈도 어제 늦게 도착했고 두 딸 역시 장례식 처음부터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둘째 부인 미스 롯데 출신 서 미경 씨는 어제 일본에서 23 시에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병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 그룹은 신 회장 주금으로 현재 형제의 난이 계속되고 있는 한진 그룹과 비슷하게 회장 자리를 놓고

신 동빈, 신 동주 두 형제 역시 한, 일본에서 형제의 난을 계속이어 갈 것으로 부산짱은 생각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