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사망되었고 4명이 실종, 11명이 부상당했다고 합니다.

부산 사하구는미탁이 물러가고나서 예비군훈련장 토사가 흘러내리며

식당, 집이 매몰되었고 4명이 토사에 매몰 2명이 사망.... 2명이 실종되었고

근 24시간이상 이시간까지 현장이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벼, 무우 등의 농사는 올해 농사를 접어야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ASF 는 13곳으로 늘어났고 북한에서 넘어온 멧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상체를 가지고 있었던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정부는 경기도내 돼지를 수매해 전부 살처분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태풍 미탁으로 목숨을 달리한분들과 농, 어업인들, 이재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말씀을 드리며....

내일부터 기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