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입니다.

대한민국 축구국대 선수들이 어제 저녁, 오늘 경기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오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류현진 투수는 엠엘비 아시아 최초 방어율 1위에 올랐습니다.

어제 늦은 저녁 경기를 뛰었던 손흥민 ( 잉글랜드 토트넘) 선수는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

팀을 2대1 승리에 기여했고 프랑스 리그 황의조 (보르도) 상대팀 네이마르와 음바페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뛰었지만 팀은 파리 생제르맹 에 0대1 로 패했습니다.

이밖에 이강인 (스페인 발렌시아) 석현준 (프랑스 랭스) 이승우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

황희찬 (오스트리아 찰스부르크) 이청용 (독일 보훔) 등의 선수들은 부상등으로 경기출전을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는 향후 15년간은 아시아는 물론 어느 나라와 붙어도 손색이 없는 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행복한 일요일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