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딸도 단지 편하게 살게하기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시집보내면 정말 멍청한 장모가되는 겁니다.

자식부터 잘 배우게 한뒤 거기에 걸맞게 사위나 며느리감을 찾아야 옳습니다.

이런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아들 셋이 잇다. 위에는 명문대 의사이고 며느리도 명문대 약사 그래서 명절이면 돈같이 버는 명문대 약사 며느리 우대해줌.

둘째 아들이 명문대 의사인데 며느린 별볼일 없는 전업주부면 내 아들 돈에 편히 살려는 한심한 며느리

집안일 다시킴.

셋째 아들도 보험외판원이라 별로고 며느리또한 그런직종이다. 내아들과 비슷한 수준끼리 만났으니 잘살면 다행이다.

셋째며느리한테도 함부로 못함.

왜 내아드렝 내며느리가 비슷한 수준이니.....,

만약 네째 이런경우는 없어서 가상이지만 내아들은 그저그런 학벌의  코메디언인데  며느린 의사  너무 황송해서 며느리한테 엄청 잘해줌. 지아들이 이며느리 덕을 보므로.....,

장모도 마찬가지 지딸은 워킹맘인데 내사윈 집에서 4남애 돌 보고 집안일 하는 전업 사위한텐 내달 등골빼먹는다면서 막대하는것을 미디어에 봣습니다.그리고 둘째사윈 같이 일한다고 그래도 사위취급해줍디다.

장모도 자기딸 경제력에 얹혀살면  사위 막 무시하고 싫어하던데  ,,,,, 시어머니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사위는 당연히 돈벌어야되고 내딸은 당연히  사위가 돈벌어오는거 당연하다면 그반대인 사위가 지딸덕에 편히 먹고사는것  도 당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