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어느 낯선 시골이나 도시를 둘러 보는 것도 여행이 됩니다.

역에 내려서 오른쪽으로 가는 길이 시장이나 쇼핑할 곳이나

 그 지역의 모든 우리에게 필요한 시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아이들이나 청소년,어른과 함께 그 지역의 특산품도 알 수 있고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들도 다 배울 수 있습니다. 저 위에 장갑도 저렴하면서도 마음에 듭니다.생활이 풍족하면 좋은 것도 사보고 형편이 어려우면 저렴한 것도 사면 됩니다.가족끼리 한번쯤은 돈 적게 들이고도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을 와 그것을 실천을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공부든 무엇이든 머리를 식혀야지 일이 잘 될것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