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시간이라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기준에 의해서 행동하게 된다.

그 사람의 욕심에 따라 과부하가 된 자동차처럼 달려가게 된다.

(어쩌면 멈춰있을 수도..;)

능력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시간을 생각하게 되면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함정에 빠진다.

생각이 어리면 자신의생각에 확신을 못하게 되는데, 

한국의 주입식 교육은 어린시절부터'지금 이 순간도 당신의 라이벌은 경쟁중이다!'라는 말로 사람들을 교육시킨다. 

'세살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과학적으로는 등속도의 법칙, 관성의 법칙 등이 있다.

계속 하려고 하던것은 계속 그대로 가려고 한다는 말이다.

엄청난 교육열과, 경쟁, 남위에 올라서야 하는 삶속의 전투들

1초라도 불안한 우리나라 사람들.

원래 본연의 자신은 시간속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간속에 머무른다.

1초는 세슘의 진동주기를 이용하여, 지구가 한번 벵글도는 것 주기를 24 나누기 60 나누기 60 초로 나눈 것.

이것을 잘 생각하면, 시간이란 무의미하며, 

인간의 수명은 24 (시)x 60(분) x 60(초) x 살았던 년수로 계산이 가능하다. 

자신의 속도로 자기 자신의 스텝에 맞게 살기

멈추기, 멈추고 생객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