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톡이나, 전화문자로 지인분들에게  매일 매일 , 좋은 문구나 기운을 내시라고 ,안부연락을 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연락을 받고 ,이분들의 답변응대가  어떻게 되는지를 제가 알게 되었읍니다.

1.저와 똑같이 열심히 답변해주고 ,응대해주십니다.ㅡ늘 한결같은 마음으로,성실하게  답변을 주시는분들 이시죠 .늘 감사드리고,제마음도 동감이지요

2.자기가 좋고, 하고 하고싶을때만, 응답하시는분가끔 가다가ㅡ신경 쓸 시간여유가 없이 바쁘신분이라고 생각하며, 조금 더 행복하시라고 마음의 축복을 더 드리게 됩니다.

3.아예 보는지 , 안보는지도 판단이 어려운 분들ㅡ계속해서 보내는 드리는데 ,제마음은 늘 그분들께서 편안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4.어렵고 ,힘이 들고, 외로운 분들ㅡ어려운 시기에는 답변도 ,전화문자응대도,때로는 직접 전화로 연락을 잘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아지거나  호전되면, 답변응대도 거의없고 ,제가 어떠신지 궁굼하여,전화를 드리면,지금 미팅을 한다고하며, 나중에 전화를 드린다고 하는데 , 거의 전화를 하는 일이 없더군요. 물론 일부는 아니지만

이런 경우를 볼때, 마음이 어떠신지요

보시는 분들 의견주셔요

더운날 편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