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람슬기 입니다^^

이지님들 ~ 편안하게 자고 일어났습니까 ?

가람슬기 가 어제 초저녁에 자서인지 오늘 03 시가 안된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얼굴을 씼고 TV 를 켜니 MLB 텍사스 레인저스 와 뉴욕 양키스 의 경기를 MBC SPORTS + 에서 중계하더군요.

추 신수 선수는 2 회초 시즌 12 호 3 점 홈런을 쳤고 아주 중요할 때 3 루로 가는 양키스

선수를 보살해 오늘 팀의 승리에 큰 역활을 했고 팀은 2 연승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잠시후 피츠버그 대 돌부처 오 승환 선수가 소속된 세인트루이스 와의 경기가 09 시에 시작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산하 트리블 A 새크라맨토 황 재균 선수는 MLB 에 올라오지못할 거라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있어 MLB 다른 구단을 타진해보고 안되면 가람슬기 생각처럼

전 소속팀인 롯데 복귀도 조심히 생각해봐도 좋치않겠나 생각을 해보고

전 NC 에서 뛰었던 스튜어트 투수도 MLB 복귀가 힘들면 롯데 프론트들이 롯데 로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롯데 는 박 세웅 투수의 퀼리트 스타트와 강 민호, 전 준우 선수들의 홈런으로

약물 구단 두산 을 4 대 2 로 이겨 지난 주 두 경기 연속 위닝 시리즈를 해

부상중인 번츠 선수의 복귀와 레일리, 에디튼 이 두 투수들이 조금만 잘 던져준다면

올해 가을 야구에 롯데 도 참여하지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박 세웅 선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는 승리에 너무 연연했지만

올해는 팀 승리에 정신무장을 철저히 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 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박 세웅 투수는 투수 부분에서 전 부분에 걸쳐 1. 2 위에 올라있어 올해 말 한 부분에서 상을 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롯데 는 주말에 낙동강 더비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해태 ( 현 KIA ) OB ( 현 두산 ) 팀들에게 매우 약했던 롯데 는

요즘들어선 NC 만 만나면 작아지는 롯데 올해는 작년 반만의 상대 성적을 올려

롯데, NC 가 함께 가을 야구와 더 나아가 코리안 시리즈에서 맞붙는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이지님들 ~ 06 월의 마지막 주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