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리들 잘났는지 회장님 사장님 사모님 부장님 빼고 다들 잘난 사람들

근데 잘난거 하나 없는 사람들 머리가 빈 사람들이다 뭐가 그리 잘났는지

잘난체에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려 들고 배려심은 빵점이고 맨날 출근 지각이고

설쳐대고 일못하는것들 특징이다 머리 빈것들이 시끄럽고 일 못하는것들이

설쳐대요 이쁘지도 않은것들이 이쁜척에 공주행세를 해요 남자들에게 온갖 애교로

넘기려 하고 남자들에게만 잘하고 여자들은 적인것들이 많아요 특히 얼굴 이쁘고

착하고 일 잘하는것들을 싫어해서 들들 볶아대지 몰아 낼려고 온갖 궁리를 다하지

무식한것들 같으니라구 티나 내지 않음 중간이라도 가는데 꼭 티를 내요

입 다물고 있음 무식한거 티 안나고 묵묵히 일하면 일 잘한다 소리나 듣지

설쳐대면 일 못한다 그래요

사장도 아니면서 사장 행세는 왜 하느냐고요 내가 미쳐요

사장님 따로 있거던 누가 사장인지 모르겠다

니가 사장이니 내가 사장이니 나도 횃갈린다

나도 앞으로 못되 질거야 땍땍 거릴거야 똑같이 해야지

남자들에게만 까칠 도도하게 굴고 여자들에게는 잘해줬더니

안되겠어 나도 못되저야지 성질좀 부리고 살거야

장미에 가시가 괜히 달린게 아니야 꺽지 말라고 달린거지

나도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까칠해질거야 성질 부리고 살거야

악플은 사양합니다 스트레스 받아 막 씨부리는중이니까

이렇게라도 않하면 내명에 못살것 같아 그래요

이쁘게 봐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