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아 놀자입니다^^
이지님들 무더운 토요일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롯데 자이언츠는 후반기 리그 첫 3 연패와 kt 위즈 전 4 연패를 당했습니다.
롯데는 매 회 타자들이 출루했지만 [ 잔루 14 개 ] 득점은 고작 3 득점을 하며

kt 전 충격적인 4 연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선발 투수였던 노경은 선수는 1 회부터 3 회말까지만 흔들렸는데

하필 흔들렸을 때 폭투와 내야수 실책으로 4 실점 [ 자책점 2 점 ] 하며 패전을 안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노경은 선수의 피칭은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했다고 부산아 놀자는 보여졌습니다.
부산아 놀자의 어제 글처럼 이길 때 못 이기며 역전을 당해 패했던 어제의 데미지가 오늘까지

간 것같아 롯데 팬의 한 명으로써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팀당 시즌 144 게임을 하면서 이런 경기는 흔히 있을 수 있지만 막판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어제와 오늘과 같은 경기는 앞으로 롯데는 해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일 롯데의 선발 투수는 레일리 투수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산은 일주일째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지님들 이런 날 일수록 물이나 이온 음료를 먹는 습관으로

건강에 유의하는 07 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