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딸·아들바보는 가라, 열혈 이모·삼촌 ‘조카바보’가 대세!
Blueming 2016.06.27 14:42:00
[카드뉴스] 딸·아들바보는 가라, 열혈 이모·삼촌 ‘조카바보’가 대세!
아시아투데이 장슬기 기자 = [카드뉴스] 이서진·박서준·한지민·엄정화의 공통점은?
조카를 너무나 끔찍이 사랑하는 '조카바보' 그들의 생활·SNS 속 넘쳐나는 조카 사랑이 바로 그 증거!
특히, 연예계 대표적 조카바보로 알려진 한지민은 "조카가 정말 예뻐 사랑할 수밖에 없다",
"조카와 함께하는 매 순간이 행복하다" 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조카바보' 열풍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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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김경희kyongyi@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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